캐나다에서 생이별 중인 정웅인이 아내 보고싶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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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에서 격리 13일째인 아빠와 새학기로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막내딸의 영상통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정웅인과 그의 막내딸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이미지가 캡처되어 있었는데요. 정웅인은 울었고 딸은 하품을 했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습니다.

현재 정웅인은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정웅인은 2020년 6월 띠동갑인 이지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둘은 대구의 한 결혼 피로연장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정웅인은 한 방송에서 “그 당시에는 그냥 예쁜 동생이었다”라며 “친구가 대구에서 돌잔치를 해서 내려간 김에 아내의 전화번호가 있길래 전화해서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가 서울로 올라왔는데 아내에게 문자가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정웅인의 아내는 ‘아무 말씀도 없이 그냥 가면 어떡해요’라는 문자를 보냈고 정웅인은 그 문자를 받은 후 곧바로 다시 대구에 내려갔다고 하는데요.

정웅인이 차에서 내려 아내를 향해 두 팔을 벌리자 아내가 달려와 품에 안겨 그 자리에서 아내를 안고 한 바퀴 돌았다며 영화 같은 상황을 소개했죠. 이후 둘은 가까워지기 시작했는데요. 정웅인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정우성 대사인 “이 술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말했고 아내 역시 영화 속 주인공 손예진처럼 단번에 술잔을 비워 사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둘은 서로의 첫인상이 별로 좋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정웅인의 아내는 한 방송에서 정웅인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 “예전에 TV로 볼 때 남편은 비호감 연예인이었다. 관심을 가지고 보던 인물이 아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이어 “내가 대구에서 왔다며 대놓고 여러 사람 앞에서 촌스럽다고 했다”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화장실을 간다고 밖에 나갔더니 정웅인이 슬쩍 따라 나와 자신의 번호를 받아 갔다고 전했죠.

정웅인은 아내와 나이차가 많아 장인, 장모님이 반대하셨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회생활도 안 했고 앞길이 창창한 딸을 나이 먹은 사람한테 시집보내려니 어떤 마음이 드셨겠느냐”라고 당시를 회상했죠.

장모님과 장인어른을 처음 만나기로 한 날 장인어른은 도망가셨고 장모님은 식사를 한 술도 뜨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장인어른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신뢰가 깊어졌다고 말했는데요. 정웅인은 “입장을 바꿔 딸이 12세 연상의 남자와 결혼하면 어떻게 하겠냐”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호적을 파서 나가라고 할 것”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instagram@jiiiiiiiiiiiiiiiiiiiiin

현재 정웅인을 세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정웅인의 딸은 어릴 적 수리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의 아내 역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예인급 미모로 알려졌죠.

네티즌들은 정웅인 가족의 사진을 보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 보여요’, ‘엄청 단란해 보이는 가족’,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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