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놀아도 된다’ 여배우 사로잡은 차인표의 어마어마한 집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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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1993년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1994년 방송된 MBC <사랑을 그대 품 안에>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1995년 신애라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당시 신애라는 전성기를 달리고 있었지만 차인표는 막 데뷔한 신인배우였습니다. 둘은 서로 첫인상에 큰 호감을 느끼지 못했지만 함께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며 조금씩 호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신애라는 한 방송에서 차인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차인표에게 둘이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난 한 손으로 운전할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며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고 합니다. 이후 차인표가 “내가 손을 잡으면 우리는 결혼하는 거다”라고 말했고 둘은 손을 잡았습니다.

미국 영주권자인 차인표는 군대를 입대하게 되고 둘은 1995년 11월 차인표가 이등병으로 있을 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차인표는 복무 당시 “결혼하면 정말 좋다. 결혼 휴가가 따로 나오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한편 차인표의 집안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차인표의 아버지는 국내 해운업계 최고로 손꼽히는 우성해운 창업주 차수훈 회장으로 연 매출 100억 회장님인 걸로 밝혀졌습니다. 1974년 창립 이후 3,000억 달러를 달성해 국내 해운업계 4위까지 오르기도 했는데요. 부친이 은퇴를 고민했던 2004년 경영권 다툼 없이 삼 형제 모두 경영권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차인표는 뉴저지 주립대 경제학과 출신이며 그의 형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거쳐 펜실베니아 교수직을 재직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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