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안에 전화오면 넌 내 운명’이라 생각했던 배우에게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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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최재원이 출연했습니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늦둥이 딸의 방을 마련하기 위해 신박한 정리를 찾았는데요. 프로골퍼 아내 김재은과 16살된 첫째달, 8살 막내딸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신재원은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방송 이후 최재원과 프로골퍼 아내 김재은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재원은 지인의 소개로 프로골퍼 김재은을 처음 만나 6년간 연애하고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같이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게 최고의 사랑이라는 걸 그때 느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김재은은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었고 최재원과 연애를 하던 2003년 KLPGA에 입회하게 됩니다.

최재원은 사실 처음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만난 건 아니었는데 집이 가깝다 보니 자주 만나 대화했고 성당에 다니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김재은은 “처음에는 남편에게 별다른 호감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런데 몇 차례 더 만나는데 남편이 저의 건강을 챙겨주던 자상함에 반했어요”라고 연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최재원은 “신앙인이고 하다 보니까 기도를 드렸다. 커피 믹스 번호가 세 개 있는데 저 혼자서 기도를 하고 스스로 뽑았는데 7을 뽑게 되면 이 분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지난날을 회상했습니다. 최재원은 “계시 같은 거 있지 않냐. ‘7을 뽑으면 재은이가 내 아내다’라고 했는데 7이었다. 세 번째까지 7이 나왔다”라고 말하며 운명과도 같은 존재라고 전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갈라서야 되나’ 느낌이 들 정도로 아내와 크게 싸운 적이 한 번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분 안에 전화가 와서 사과를 하면 모든 걸 받아들이겠다고 생각했는데 34초 정도에 전화가 왔다”라며 싸움 후 곧바로 화해했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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