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2000만원’ 전지현과 조리원 동기인 재벌가 며느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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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의 며느리가 된 조수애의 산후조리원 가격

쓰는 거, 입는 거, 먹는 거 하나하나 다른 재벌들은 산후조리원마저도 다른데요. 오리콤의 부사장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두산그룹 전무 등을 맡고 있는 박서원 역시 출산한 아내를 향한 아낌없는 지원을 보였죠. 과연 두산그룹의 며느리인 조수애 아나운서가 머문 산후조리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조수애 아나운서는 무려 18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엄청난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인데요. 입사 당시에는 ‘아나운서계의 손예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로 그녀의 미모는 소문이 자자했죠. 이런 조수애 아나운서가 오리콤 부사장인 박서원을 만난 곳은 다름 아닌 야구장이었습니다.

재벌답지 않게 소탈한 모습의 박서원은 평소 두산베어스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잠실 야구장을 자주 찾았었고 인터뷰를 위해 야구장을 찾은 조수애 아나운서를 만나게 됐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연애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갔죠.

이 때문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퍼지기도 했는데요. 실제 2018년 3월에는 서울패션위크에서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3살의 나이 차이와 박서원의 이혼 경력 등 때문에 둘의 연애 루머에는 힘이 실리지 않았죠.

그러던 중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잘나가던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그만두고 ‘취집’을 선택한 것이냐는 비난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수애는 결혼 이후 SNS에 데이트 사진을 꾸준히 올리며 둘의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9년 5월,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에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는데요. 당시 박서원은 출산한 조수애를 위해 배우 전지현이 이용한 고급 산후조리원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죠. 해당 조리원은 7성급 호텔 수준의 시설과 시스템을 자랑하는데요.

특히 조리원 내에 피부과가 위치해 산모의 피부, 두피, 모발 관리, 체형 관리 등을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모유 수우 전문가도 있어 수시로 케어를 받을 수 있죠.

엄청난 시설을 자랑하는 만큼 가격 역시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약 2,000만원에 달한다네요. 이런 남편의 지원에도 두 사람은 끊임없는 루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결혼 이후 지난 2020년 8월 조수애가 박서원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이 포착돼 불화설에 휩싸였죠. 하지만 불화설에도 어떠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8개월 만인 올해 3월 아들과 남편의 사진을 게시하며 불화설을 종식시켰습니다. 이후 최근에는 박서원과의 연애 시절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서원은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시가 총액 1,309억원에 달하는 오리콤 부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앞서 박서원은 지난 2005년 LS그룹 구자홍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구원희와 결혼했는데요.

당시 둘의 결혼은 재벌가 자제들의 만남이자 박용만 회장과 구자홍 회장의 40년 우정 끝에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됐죠. 하지만 이들은 결혼 5년 만에 딸 양육에 대한 견해 차이를 이유로 이혼하게 됐는데요. 현재 딸의 양육권은 구원희가 가지고 있으며 박서원은 한 달에 한 번 딸을 만날 수 있는 ‘면접교섭권’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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