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상과 데이트 2번 만에 사귀고 결혼 골인한 ‘엉짱녀’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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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짱녀’ 심으뜸과 김형철 씨의 러브스토리

걸그룹 걸스데이의 ‘Darling’이라는 노래에는 “요즘 연인들은 키스하고 시작한대, 사랑을”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옛날과 달리 젊은 사람들의 연애관이 개방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건데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해 사랑을 쟁취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지금 소개할 유튜브 크리에이터 역시 적극적인 표현으로 지금의 남편을 쟁취했다는데요.

앞서 소개한 인물은 ‘엉짱녀‘, ‘머슬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유튜버 심으뜸입니다. 지금은 피트니스 모델, 필라테스 강사, 1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지만 사실 그녀는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대 초반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 도중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심각한 중상을 입은 건데요. 당시 그녀는 목과 모든 경추에 디스크가 왔고 손가락뼈가 부서지고 폐에 멍이 들 정도로 큰 부상을 입게 됐죠.

이때 심으뜸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재활 과정에서 후유증을 이겨내기 위해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운동을 쉬면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매일 운동을 해야 했고 어느새 피트니스 모델, 필라테스 강사, 스포츠 트레이너가 될 수 있었죠.

이렇게 피트니스 분야에서 맹활약하던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녀는 각종 운동법과 운동의 중요성을 소개해나갔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불과 3년 만에 국내 최초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성 운동 유튜버에 등극하게 됐습니다.

이런 그녀는 지난 2018년 9월 깜짝 결혼 발표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심으뜸이 선택한 남편은 피트니스 법인회사의 대표이사로 대한피트니스 전문가협회 이사 겸 피트니스 경영 관련 강의자로 활동 중인 김형철 씨였죠.

두 사람은 피트니스 관련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1년간 별다른 감정 없이 지인 정도로만 알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둘과 함께 밥을 먹기로 했던 다른 지인이 약속을 펑크 냈고 그날 둘의 관계에는 핑크빛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했죠. 알고 지낸 기간이 길어서였을까요. 이후 두 사람은 데이트 2번 만에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김형철 씨는 시간을 내서 심으뜸을 챙겼고 그의 배려에 그녀는 사귄 지 한 달 만에 ‘결혼하자’라고 고백했다네요. 마침 결혼관도 일치했고 둘은 2년간 사랑을 키운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죠.

이에 대해 심으뜸은 “2년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모습으로 제 옆을 든든히 지켜줬다”라며 “항상 제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며 남편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심으뜸은 남편의 깜짝 프러포즈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자신의 친구들까지 섭외한 남편의 열정에 심으뜸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어느새 결혼 3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지만 반려견 남산이와 함께 매일 행복한 하루하루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유튜버 심으뜸은 최근 유튜버 김계란, 피식대학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콜라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달에는 ‘피식대학’의 새로운 부캐 ‘로니 앤 스티브’의 제자 겸 로니의 전 여자친구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죠. 당시 심으뜸은 과장된(?) 두 사람과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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