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된 짝사랑과 ‘우결’ 무산되자 울면서 쌍욕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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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과 준비한 고은아의 연애 콘텐츠 취소된 이유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들은 누구든 쉽게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곤 하죠. 하지만 예상과 달리 막상 연애를 아예 못하거나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하는 연예인들이 많은데요.

지금 소개할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 역시 복잡한 연애사에 오랜 시간 고생했던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남자친구가 바람도 피우고, 짝사랑했던 남자 역시 여자친구 있는 걸 숨긴 채 그녀에게 접근하기도 했다는데요.

고은아의 다사다난한 연애사를 모아봤습니다. 배우 고은아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2004년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얼짱 출신이었던 그녀는 당시 ‘리틀 김희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데뷔 8개월 만에 7편의 광고에 출연했죠.

엄청난 화제 속에 데뷔한 고은아는 드라마계에서도 주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녀는 2005년 KBS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금실 역으로 출연했고 당시 드라마는 15% 이상의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죠.

하지만 이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영화 ‘썬데이 서울’,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스케치’ 등 출연작들이 모두 좋지 못한 성과를 거두게 됐는데요. 여기에 고은아는 전 소속사와 트러블까지 생기며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얻게 됐죠.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던 그녀, 하지만 고은아는 지난해 그룹 엠블랙 출신의 남동생 방철용(활동명 미르)의 도움으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서는데 성공했습니다. 남동생, 큰언니, 엄마, 아빠와 함께 유튜브를 시작한 건데요.

고은아는 이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 68만 명을 모으며 최전성기라 할 수 있을 만큼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일상과 달리 연애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6월 고은아는 6년째 짝사랑하고 있는 남사친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해당 남사친과 연인 콘셉트로 영상을 찍은 뒤 남사친의 선택에 따라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지금의 사이로 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죠.

이를 위해 고은아와 가족들은 무려 1년간 계획을 짰다는데요. 하지만 여자친구나 썸녀가 없다고 했던 남사친은 영상 공개 이후 뒤늦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고 결국 영상 촬영은 중단되게 됐죠.

이에 대해 고은아는 “거짓말 한 거에 속상하고 배신감이 들었다. 사귀지도 않는데 차였다. 사람들이 나를 불쌍하게 생각할까 봐 걱정이다”라며 웃으며 상황을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무덤덤해 보였던 모습과 달리 고은아는 큰 상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11일 방철용은 유튜브를 통해 “그날 새벽에 전화 와서 나한테 울면서 쌍욕 하던 고은아가 잊히지 않는다”라며 당시 고은아의 상태를 밝혔습니다.

6년 전 연애를 끝으로 아직 솔로라는 고은아는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지난 5월 방송에서 그녀는 본인이 의지할 수 있는 편안한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너무 좋아서 용서하고 다시 만났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6년간 연애를 안 한 이유에 대해서는 “안 만 게 아니라 못 만난 것이다. 바빠서 연애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다. 그렇다고 해서 노력을 한 것도 아니었다”라고 전했죠.

하이틴 스타에서 어느새 34살의 성숙한 배우로 자란 고은아, 그녀의 러브스토리에  누리꾼들은 “얼른 좋은 남자친구 만나라”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고은아는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가수 김장훈, 정준영과 열애설이 난 바 있는데요.

김장훈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 때문에 생긴 오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인과의 열애설에는 데뷔 전 친구들과 함께 만났던 사이라고 해명했고 정준영과의 열애설에는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라고 해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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