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애한 여배우 여자친구와 헤어졌던 가수의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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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결혼을 예상할 정도로 오랜 기간 만남을 지속하던 커플들도 사소한 이유로 헤어지곤 하죠. 어쩌면 사랑에는 정답이 없다는 뜻일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소개할 가수 나얼(본명 유나얼) 역시 9년간 배우 한혜진과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돌연 결별 소식을 전했고 한혜진은 이듬해 4개월 교제 끝에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에 골인하게 됐죠.

이후 가뜩이나 TV 출연을 꺼리던 나얼의 근황은 쉽게 찾을 수 없었는데요. 최근 이런 그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98년 나얼은 4인조 그룹 ‘앤썸’으로 처음 가요계에 발을 내밀었습니다.

친한 친구, 동생, 형과 함께 만든 해당 그룹은 나얼의 표현을 빌려 완전히 망했죠. 특히 당시 소속사는 앤썸의 얼굴을 알리기 위해 온갖 지방 행사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시켰지만 나얼을 비롯한 멤버들은 합당한 대우조차 받지 못했다네요.

앤썸이 망한 뒤 나얼은 윤건과 함께 ‘브라운 아이즈’라는 2인 그룹을 만들어 다시 연예계에 진출했습니다. 결과는 대박이었는데요. 당시 1집 타이틀곡이었던 ‘벌써 일년’은 21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특히 이 기록은 단 한 번의 TV 출연, 공연, 무대 영상 없이 냈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라는 4인 보컬 그룹을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브라운 아이드 소울 역시 각기 다른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죠. 대표곡으로는 ‘귀로’, ‘바람기억’, ‘같은 시간 속의 너’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바람기억’은 발매 당시 음원사이트 1위는 물론 발매 후 3년이 지났을 당시에도 음원차트 탑 100에 랭크되는 등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이런 나얼은 지난 6월 무려 2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요.

당시 MBC ‘놀면 뭐하니?’에 정상동기의 데뷔곡 ‘나를 아는 사람’의 작곡가로 출연했죠. 이날 나얼은 방송 출연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 “제 성격이 카메라 앞에 서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는데요.

특히 그는 자신의 MBTI가 INFP라며 “제 성격이 연예인과 맞지 않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나얼의 깜짝 출연에 누리꾼들은 “나얼을 여기서 보네”, “노래 안 하는 나얼 목소리가 신기할 정도”, “유재석도 처음 봤다니 말 다 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습니다.

당시 MBC ‘놀면 뭐하니?’에 정상동기의 데뷔곡 ‘나를 아는 사람’의 작곡가로 출연했죠. 이날 나얼은 방송 출연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 “제 성격이 카메라 앞에 서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는데요.

특히 그는 자신의 MBTI가 INFP라며 “제 성격이 연예인과 맞지 않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나얼의 깜짝 출연에 누리꾼들은 “나얼을 여기서 보네”, “노래 안 하는 나얼 목소리가 신기할 정도”, “유재석도 처음 봤다니 말 다 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습니다.

가수와 작가로 꾸준히 활동 중인 나얼은 현재 ‘NAMMSE 나얼의 음악세계’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인데요. 이곳에서는 나얼이 추천하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그가 직접 LP를 디제잉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4살인 나얼은 한혜진과 결별 이후 별다른 연애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지난해 그는 한 인터뷰에서 신곡 ‘서로를 위한 것’에 대해 “연인이 만나다 헤어졌는데 우연히 만나게 되는 상황을 담아봤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얼이 아직 한혜진을 잊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나얼은 “40살이 넘고 이런 가사 쓰기가 힘들다. 애틋한 감정이 점점 사라지는 시기이기에 가사를 쓸 때 상상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이며 이 같은 추측을 일축시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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