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했다” 보는 사람마다 깜짝 놀란다는 광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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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전세계 애플스토어 비주얼

대한민국에 단 두 곳에만 위치한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 ‘애플스토어’는 매일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데요. 최근에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방문 전 예약을 하고 가야 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애플스토어를 찾고 있습니다.

혁신을 추구하는 애플의 제품을 직접 보고 만져보고 이용해볼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지만 그보다 애플스토어의 외관과 인테리어가 주는 감성도 큰 부분을 차지하죠. 특히 통유리로 된 애플스토어의 외관은 방문 인증 사진을 꼭 남겨야 할 정도인데요.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잡는 감각적인 애플스토어, 세계 각국에 위치해 저마다의 매력을 자랑하는 특색 있는 애플스토어를 모아봤습니다.

미국 뉴욕과 팰로 앨토에 위치한 애플스토어는 애플 특유의 감각을 그대로 살렸다는 평을 받습니다. 두 곳 모두 다 통유리가 특징인데요. 특히 뉴욕의 애플스토어는 365일 24시간 내내 열려있어 전 세계 사람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또한 전면 통유리에 새겨진 애플의 로고는 애플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는 평이죠.

중국 상하이와 홍콩 IFC몰, 방콕과 타이베이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역시 비슷한 분위기인데요. 그중에서도 상하이에 위치한 애플스토어는 포토존으로 유명합니다. 상하이 애플스토어 뒤로 위치한 동방명주에서 영감을 받은 이곳은 원형 유리로 설계됐죠.

이 때문에 동방명주와 함께 빛나는 애플스토어의 모습은 장관으로 꼽힙니다. 마치 도로 위에 떠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홍콩 IFC몰의 애플스토어는 면세 혜택이 적용돼 특히 중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죠.

앞서 소개한 곳들과 달리 유럽의 애플스토어들은 현지 건축 양식을 그대로 살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먼저 런던 중심가에 위치한 코벤트 가든 애플스토어는 스티브 잡스가 “애플스토어 중 가장 아름다운 매장이다”라고 극찬했을 정도입니다.

내부의 붉은 벽돌과 외관은 유럽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듯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내죠. 독일 쿠르퓌르스텐담,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역시 비슷한 느낌입니다. 무작정 통유리에 집착하기보다는 오랜 역사를 가진 건물들을 그대로 두고 입구만 개조하는 형태로 설계됐죠.

특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애플스토어는 연면적 760평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애플스토어에 해당하는데요. 이곳 역시 기존에 위치해있던 건물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밖에서 보면 애플스토어인지 모를 정도인데요. 그럼에도 이곳만이 주는 매혹적인 분위기에 전 세계인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업계에서는 애플이 서울 여의도와 가로수길에 이어 명동, 부산 해운대 등에도 애플 3~4호점을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 리테일 인사 수석 부사장 역시 “한국 고객들의 열정과 사랑은 애플에게 큰 영감을 불어넣는다”라며 한국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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