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러워해’ 내년 개장예정이라는 일본의 테마파크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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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내에 설립된 테마파크 ‘슈퍼 닌텐도 월드’가 지난 18일 개장했습니다. 2020년 하계 올림픽에 맞춰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자 개장이 두 차례 연기되었는데요.

‘슈퍼 닌텐도 월드’는 테마파크 브랜드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와 게임 회사 닌텐도의 합작으로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에 세워지는 어트랙션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처음으로 개장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현재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를 제외한 모든 곳에 설립 계획이 잡혀있죠.

2014년부터 닌텐도와 손잡고 테마파크 기획을 진행했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금액인 총 600억 엔을 투입하였습니다. 슈퍼 마리오의 원작자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설계에 참여했는데요.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그대로 재현된 어트랙션과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2023년 상반기에 오픈 예정인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투어 도쿄-메이킹 오브 해리포터’의 공식 사이트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도쿄 최장수 놀이공원인 ‘도시마엔’을 폐장한 뒤 해당 장소에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세워질 계획인데요.

테마파크는 관람객들이 영화 촬영 세트를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며 영국 런던에 만들어진 해리포터 스튜디오와 비슷하게 건설됩니다.

일각에서는 워너브러더스가 일본에 해리포터 테마파크 설치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일본에서 테마파크에 유독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도쿄 디즈니랜드의 2018년 입장객 수는 1,790만 명을 기록해 테마파크 입장객 수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4위는 도쿄 디즈니 시, 5위는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었죠. 같은 해 입장객 1위와 2위는 미국 디즈니의 시설로 입장객 수는 각각 2천만 명 전후였습니다.

‘지브리 테마파크’는 일본의 아이치현의 ‘사랑·지구전 기념공원’에 건설할 예정인 테마파크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의 대표작을 모티브로 만들어질 계획인데요.

‘마녀의 계곡’, ‘청춘의 언덕’, ‘지브리의 대형 창고’, ‘원령마을’, ‘돈도코 숲’ 총 5개 구역이 조성됩니다. 그중 이웃집 토토로의 전원 풍경을 이미지화한 돈도코숲 등의 3개의 구역이 먼저 2022년 가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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