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빈센조’ 인기 때문에…문의 끊이지 않는다는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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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주연의 tvN 드라마 <빈센조>는 매회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드라마 촬영지까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아졌는데요. 빈센조는 지난해 8월 캐스팅이 완료되었으며 11월 말에서 12월부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현지 촬영을 진행하지 못하여 해외 현지 촬영진과 국내 드라마 제작진이 협업했는데요. 대부분의 해외 촬영지는 현지 촬영진들이 진행 후 CG 작업을 거쳐 완성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1화부터 눈길을 끌었던 이탈리아 촬영지는 이탈리아 로마의 ‘Palazzo Baldoca-Muccioli’입니다. 이곳은 로마의 역사적 명소로  알려졌습니다.

빈센조의 활약이 돋보이는 ‘금가프라자’는 종로에 위치한 세운전자상가, 청계상가입니다. 방송 이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이기도 하죠. 세운전자상가는 1968년에 세워진 국내 최초의 종합전자상가입니다. 무려 40년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곳인데요.

‘세상의 기운이 모인다’라는 의미의 세운상가 일대는 일본에 의해 소개공지로 지정 된 곳이었습니다. 전쟁 폭격으로 발생한 화재가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빈 광장이었는데요. 광복 이후 판자촌이 형성되고 정부는 상권이 활발해진 곳에 서울의 랜드마크를 건설하기 위해 국내 최초 주상복합 건물을 완공했습니다.

바벨그룹 장 회장이 머무는 곳은 용산의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펜트하우스’입니다. 이곳은 실제로 래퍼 도끼가 거주했던 펜트하우스인데요. 그랜드머큐어는 아코르호텔그룹의 최상위 럭셔리 호텔 브랜드입니다. 도끼가 묵었던 펜트하우스는 월 2억 원을 호가하며 펜트하우스 투숙객은 개인 비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수동에 위치한 ‘할아버지공장’이라는 카페에서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송중기와 전여빈이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는데요.

카페 할아버지공장은 성수동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50년 된 염색 공장을 리모델링한 카페입니다. 1층부터 2층, 루프탑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카페 정원에는 트리하우스가 있어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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