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 번, 오직 전화로만 예약 받는다는 국내 호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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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야놀자’ 등 숙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호텔 예약하신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따로 누군가와 대화 없이 사진으로 시설을 둘러본 뒤, 예약하고 결제까지 편하게 진행되어 애플리케이션을 애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오직 매달 단 한 번 전화로 예약을 받습니다. 바로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181-4에 있는 ‘길조 호텔’인데요.

출처=instagram@jy.e_e

길조 호텔은 매월 1일에 호텔 측에 전화해 그다음 달에 원하는 날짜에 예약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녀온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거의 몇십 통 가까이 전화를 해야만 가능하다고 하죠. 전화가 연결되기 힘들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예약하려는 일자를 여러 개 선택한 후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instagram@giljo_

타 호텔에 비하여 예약 시스템이 힘든 곳인데 길조 호텔을 왜 인기 있는 것일까요? 먼저 남다른 외관은 다른 숙소와 다른 점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일본식 전통 료칸을 모티브로 하여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목조 호텔로 이루어졌죠.

출처=instagram@p._.sh0_

또한 6개의 객실마다 다다미방과 편백 나무(히노끼) 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호텔 내부의 넓은 창문으로 햇빛도 잘 들어올뿐더러 맞은편의 남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특히 401호 특실의 테라스에서는 어느 쪽에서 찍어도 뷰가 예쁘게 나와 인생 사진을 찍으러 가기도 합니다.

이런 호텔의 남다른 구조로 인해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힐링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가는 장소가 된 것인데요. 인스타그램에서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호텔이라고 알려지며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길조 호텔이 위치한 양평은 서울과도 가까운 편이며 방문할만한 곳들이 많은 편입니다. 길조 호텔 방문과 함께 부담 없이 여행하기 좋은 위치인데요.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양평 양떼목장도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죠. 강원도까지 굳이 가지 않아도 양떼목장에서 귀여운 양들을 보며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있는 두물머리는 인기있는 양평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두 물줄기가 합쳐진다는 뜻을 담고 있는 두물머리는 서울 근교에서 바람 쐬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장소인데요. 강변을 따라 물레길을 걸으며 강바람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죠.

양평군 강하면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카포레는 ‘뷰 맛집’으로 떠오르는 카페입니다. 숲속의 캐비닛 컨셉으로 설계한 이곳은 이국적이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외관 자체가 신선하게 느껴지는데요. 독특한 외관과 자연 풍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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