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언니’ 박세리가 친한 지인들만 데려간다는 비밀 맛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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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방송에서 공개한 추천 맛집들

최근 먹방계가 주목하고 있는 방송인이 있습니다. ‘하나를 먹어도 제대로 먹어야 한다’라는 음식관을 가진 전 프로골퍼 박세리인데요. 평소 그녀는 “김밥은 다이어트 음식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오랜 운동선수 생활로 단련된(?) 엄청난 식성과 미각을 가지고 있죠.

그렇다면 이런 박세리는 어떤 음식점을 자주 찾을까요. 그녀가 친한 지인들만 데려간다는 비밀 맛집들을 알아봤습니다.

먼저 소개할 곳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도안동감나무집 유성본점’입니다. 이곳은 지난해 ‘서울촌놈’에 출연한 박세리가 자신의 원픽 맛집이라며 소개한 곳인데요. 당시 박세리는 “웬만하면 맛있다고 잘 안 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함께 방문했던 이들은 모두 만족감을 드러냈죠.

도안동감나무집의 대표 메뉴는 오리 수육과 누룽지 백숙인데요. 오리 수육은 대(大)자 기준 5만 7천 원, 토종닭 누룽지 백숙은 4만 9천 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제주도 맛집 ‘검은쇠몰고오는’입니다. ‘노는언니’ 출연 당시 박세리가 자주 찾는 곳이라며 소개한 곳인데요. 대표 메뉴는 과거 임금님께 진상하던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주 흑우라네요. 이곳의 고기는 최상급 퀄리티를 자랑해 육즙이 많고 부드러운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날 박세리와 노는언니 멤버들은 흑우 타다끼부터, 육회, 우족 편육, 육포, 육회비빔밥 등 전 메뉴를 빠짐없이 주문해 통 큰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박세리는 소고기뭇국인 ‘메밀놈삐’를 꼭 먹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검은쇠몰고오는은 제주시에 위치해있으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반드시 참고해야겠습니다.

세 번째 장소는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에 위치한 금돼지식당입니다. 2021년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되기도 한 이곳은 서울 3대 돼지고깃집으로 유명한데요. 박세리는 지난해 ‘밥블레스유2’에 출연해 이곳을 처음 방문했었죠. 당시 박세리는 “서울에서 먹어본 돼지고기 중에 이게 최고다”라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맛있다”라는 표현을 쏟아지게 만든 이곳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유명 셀럽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네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눈꽃 목살에 찍어 먹는 갈치 속젓이라는데요. 다만 유명한 만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미리 줄을 서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박세리는 가장 맛있었던 음식점으로 대전의 냉동 삼겹살집을 꼽았는데요.

당시 구체적인 상호를 공개하지 않았고 이에 김숙은 스마트폰으로 끈질기게 검색해 박세리에게 해당 맛집이 어디인지 물어봤었죠. 방송에서는 상호가 나오지 않았던 이곳은 바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만수불고기’입니다.

1984년 오픈해 어느덧 40년이 다 돼가는 이곳은 냉동 삼겹살과 디저트(?)로 먹는 볶음밥이 일품인 곳인데요. 특히 대전 사람들 사이에서 ‘로컬 맛집’으로 꼽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박세리 맛집’으로 불리는 곳들을 방문한 이들은 모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실제 후기에는 “여기 진짜 맛집이다”, “역시 먹을 거에 진심인 여자”, “여긴 대체 어떻게 안 거지?”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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