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기간 한 달 넘은 적 없다’던 여가수가 선택한 올여름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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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에서 물놀이 즐기는 아이비 클래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많은 이들의 여름휴가 계획이 취소 또는 변경되고 있는데요. 특히 무더운 날씨에 맞서 물놀이를 즐기기엔 몰려드는 사람들과 코로나 확진의 공포를 피하기란 결코 쉽지 않죠.

이런 가운데 여가수가 나 홀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가수 아이비와 그녀가 살고 있는 경기도 양평의 2층짜리 전원주택입니다.

지난 13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캉스’라는 짧은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에는 집에 미니 수영장을 설치한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그녀는 수영장 안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피했죠. 그녀의 반려견 두두 역시 더위를 피해 모자와 선글라스로 ‘피서룩’을 완성한 모습이었습니다.

지난해에도 아이비는 두두와 집 수영장에서 ‘집캉스’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집이 얼마나 좋으면”, “올여름 어디 갈 필요 없겠다”, “집 안에 수영장이라니 진짜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죠.

앞서 아이비는 2019년 서울의 집을 두고 양평에 2층짜리 전원주택을 마련했는데요. 당시 아이비는 “친한 지인의 집에 놀러 갔다가 양평의 뷰와 공기, 분위기에 반해 입주했다”라고 밝혔죠.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집은 화이트 컬러의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가수 아이비는 지난 2005년 박진영이 작곡한 ‘오늘 밤 일’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유혹의 소나타’, ‘바본가봐’, ‘이럴거면’ 등의 히트곡을 내며 보컬과 춤 실력을 겸비한 가수로 주목받았죠.

가수로 주가를 올리던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시카고’, ‘위키드’, ‘아이다’ 등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지난 2017년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관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당시 박나래가 “가장 길었던 솔로 기간이 언제냐?”라고 묻자 아이비는 “한 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데뷔 이후 아이비는 숱한 열애설과 논란에 휩싸여왔습니다.

지난 2007년에 아이비는 전 남자친구와의 성관계 동영상 파문이 일어나며 엄청난 타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아이비는 “동영상은 없다”라며 적극 해명했죠.

하지만 “여자친구가 날 만나기 전부터 사귀어 온 남자가 있었는데도 그걸 속이며 양다리를 걸쳤다”라는 휘성의 고백의 주인공이 아이비라는 소문까지 퍼졌고 결국 그녀는 활동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2009년에는 유명 작곡가 김태성과 열애 사실이 밝혀졌고 2016년에는 뮤지컬 배우 고은성과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8살 연하였던 고은성은 아이비에게 달콤한 말을 많이 했던 것으로 전해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2018년 6월 헤어졌고 이후 아이비의 열애설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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