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국 맞아?’ 현지인들도 예쁘다고 입모아 말한다는 국내 여행지

- Advertisement -

출처 = Instagram@say.me_susu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는 독특하면서도 예쁜 외관을 자랑하는 펜션들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위치도 서울 근교이기 때문에 가족, 연인 혹은 친구들끼리 간단하게 1박 2일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대부도를 많이 찾곤 하죠.

출처 = Instagram@jini5454

깔끔한 화이트와 블루톤의 계열을 사용해 그리스 산토리니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판타루시아 펜션’은 안산시 본말길 118-2에 위치해 있습니다. 판타루시아는 전 객실이 독립형 오션뷰이기 때문에 바다의 황홀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펜션에 갖춰진 바베큐장에서 식사 혹은 스파를 할 때도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 자체가 전체적인 화이트 색상으로 꾸며져 있어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죠. 그러나 복층 구조와 실제로는 사진보다 좁은 방으로 인해 숙소 안에서 다니기가 불편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boramida._

다음 소개해드릴 곳은 영화 ‘걸리버 여행기’를 모티프로 빌려서 만들어진 안산시 단원구 구봉타운길 61에 있는 ‘걸리버 여행기 펜션’입니다. 건물 자체가 조금 노후화되어 보이나, 걸리버 컨셉에 맞게 꾸며진 빈티지스러운 외관과 실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기에 충분한 장소인데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짐을 들고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점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숙소 앞에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좌석이 따로 설치되어 있어 기분 좋은 바다 소리를 들으면서 바다를 풍경 삼아 사진을 찍거나, 커피나 맥주 등 간단하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출처 = Instagram@bk_0411

이곳의 주소는 안산시가 아니지만, 대부도와 영흥도의 바다를 가깝게 둘 다 가볼 수 있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남로 9번길 221-64에 위치한 ‘미스터와이 펜션’입니다. 미스터와이 펜션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 인피니티 풀장이 있다는 점인데요. 투숙객들은 전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고, 그림같은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경치를 보면서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숙소는 시즌 1, 2, 3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즌 1쪽은 숙소의 물건들이 낡아져 있다는 평들이 있어 예약 자리가 남는다면 시즌 2, 3으로 방문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출처 = Insatgram@pension_city

마지막 장소는 안산시 단원구 공마루길 68에 있는 ‘대부도 펜션시티’입니다. 마치 스위스 목장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게 숙소 자체가 예쁘게 색칠되어 있는데요. ‘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에는 카라반을 포함해 다양한 테마의 펜션과 노래방, 족구장, 카페, 놀이방 등 여러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숙소 안에는 고풍스러운 우드 소재로 이루어져 있지만, 시설이 조금 낡아서 이용하기에 불편했다는 평도 존재하죠.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