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멤버가 보라카이에 오픈한 초호화 스파,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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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보라카이에 스파샵 냈던 임성은 근황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프로듀싱한 영턱스클럽을 빼놓을 수 없죠.

‘정’이라는 곡으로 데뷔해 ‘타인’, ‘못난이 컴플렉스’ 등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 잡았죠. 하지만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와의 문제로 그룹을 떠났던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임성은입니다.

당시 임성은은 소속사와 정산 문제를 겪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속사를 찾았죠. 이에 소속사 측은 ‘돈을 밝힌다’라며 임성은과 관련된 루머를 뿌렸고 그녀는 팀원들을 위해 자진 하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솔로로 활동했는데요. 탈퇴 직후에는 호평 속에 인기를 얻었지만 나중에는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게 됐죠.

그러던 2002년 그녀는 돌연 가수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이후 2006년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임성은은 다이빙 강사인 남편을 따라 필리핀으로 넘어가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는 평소 마사지 받는 걸 좋아했고 스스로 스파 사업을 해보기로 결심하게 됐죠. 임성은은 2,000평 규모에 7개 동으로 이뤄진 대규모 럭셔리 스파 리조트 ‘포세이돈’을 오픈해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원만 80여 명에 달하는 그녀의  대규모 스파 리조트에는 수영장과 마사지실, 바디 스크럽, 자쿠지 등이 완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이곳을 방문한 이들은 “보라카이 스파 리조트 중 최고 수준이며, 피로가 싹 풀린다”라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10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된 그녀는 현재 홀로 리조트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현재는 잠시 리조트 문을 닫은 상태라네요. 그녀 역시 하늘길이 막히면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상태인데요.

출처 : Youtube@임성은 일기

임성은의 현재 상황은 유튜브 채널 ‘임성은 일기’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임성은은 “현재 스파 리조트 문을 닫고 유지, 보수만 하고 있는 상황으로 직원들도 40여 명 가량만 남은 상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입이 없기 때문에 직원들의 월급을 100% 챙겨주진 못하고 있지만 최대한 자신의 능력 내에서 챙겨주고 있다는 부분도 밝혔는데요. 특히 제일 짧게 일한 직원이 4년 차로 다들 근속 연수가 길기 때문에 직원이 아닌 가족이라 생각한다며 자신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현재 보라카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필리핀과 보라카이 측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관광 관련 모든 업체의 문을 닫으라고 지시한 상태입니다. 의료시설이 턱 없이 부족하고 마스크도 구할 수 없어 혹시 모를 확진자 발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태인 거죠.

한편 임성은은 지난 29일 MBC ‘복면가왕’을 통해 오랜만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아쉽게 2라운드에서 탈락한 그녀는 “사업하느라 노래 부를 생각도 못 했는데 오랜만에 노래 부르니까 너무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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