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하면서 가장 놀라는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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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The World of Dave>에는 “처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느끼는 충격적인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국 남자 조쉬와 그의 친구 올리, 데이브가 출연해 한국인들의 직설적인 화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죠.

데이브는 한국 사람들이 직설적이라고 말하며 처음 한국에서 경험했던 당황했던 순간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한국인들은 외모, 상태, 기분 같은 걸 직설적으로 말한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살쪘다”라는 말을 들었을 땐 난감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두고 영국인인 조쉬와 올리는 영국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말했습니다.

올리는 영국인들은 직설적이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만약 자신이 살이 많이 쪘어도 부모님조차 살쪘다는 얘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조쉬는 “배드민턴 치고 달리기 할 건데 같이 갈까?”, “콜라 대신 물 마시는 게 어때?”라고 표현할 것 같다고 덧붙였죠.

데이브는 ‘살이 쪘다’, ‘오늘 아파 보인다’등의 말 외에도 외모에 대한 칭찬도 많이 하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살쪘다는 말을 많이 하는 반면 ‘잘 생겼다’라는 말도 쉽게 얘기한다고 전했죠. 조쉬는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좋은 얘기든 안 좋은 얘기든 많은 이야기를 들으실 거예요”라고 구독자들에게 한국 문화의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리는 이를 두고 문화 차이라고 말하며 “직설적으로 말해도 듣는 사람들이 기분 안 나빠하니까 우리도 기분 나쁘면 안 돼”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직설적인 게 아니라 무례한 거다”, “듣는 사람도 기분 나쁘다”, “저런 말들은 나도 싫어”, “난 기분 나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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