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 주차장을 경험해보고 내뱉는 공통된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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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유튜브에 ‘이탈리아 여자가 한국 마트 주차장에 갔다가 충격받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 이탈리아 출신 한태리는 한국 마트 주차장에 갔다가 깜짝 놀란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가장 먼저 언급한 부분은 사람이 없는 시동 걸린 차였습니다. 그녀는 “만약에 이탈리아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자동차가 실종되었을 것이다”라며 이탈리아에서는 사람이 없는 시동 걸린 차를 세워두는 것이 위험한 행동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한국에서는 급할 때 시동 걸고 사람이 그냥 급하게 마트 들어가서 사야 될 거를 사고 다시 차를 탄다고 하는데 그 부분이 적응이 안 된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배달, 택배 기사를 예로 들며 차나 오토바이를 세우고 일을 본 후 돌아오는데 이탈리아였으면 그 오토바이는 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태리는 한국의 부족한 주차 공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서울이 대도시인 건 알았지만 이렇게 주차 공간이 부족할지 몰랐다라고 고백했는데요.

이어 “결국 차는 짐이 돼버린다. 내가 사는 오피스텔에도 주차 공간이 없으니까 주차하고 싶으면 추가로 비용을 내야 한다. 그냥 버스를 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한태리는 한국의 기계식 주차장을 보고 신기했던 경험을 공유했는데요그녀는 차가 들어가면 기계가 올려준다그런 거 처음 보니까 너무 신기했다라고 밝혔습니다이어 기계식 주차장이 주차 자리가 부족하니까 생긴 것 같다며 오피스텔병원백화점 심지어 회사 옆에 아예 그냥 건물 하나가 다 주차장인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미국인 데이비드 가족 또한 한국 주차장을 경험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대형마트 방문을 위해 지하 주차장에 진입했던 데이비드 가족은 지하에 들어서자마자 지하 3층까지 이루어진 주차장 규모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데이비드는 주차를 하려고 했지만 주차장이 너무 넓어 어디에 주차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계속 내려가다 자기도 모르게 출구로 나가버리게 되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는데요미국에는 지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주차장은 지상 주차장이 대부분이며 거대한 주차장 부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마트와 같은 대형 건물에서는 그 옆에 주차장을 따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국은 주차장 부지 자체가 넓기 때문에 주차 공간도 넓은 편이어서 좀 더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 사람들 양심적인 건 인정”, “주차 지옥은 해결 불가능이다”, “우리에겐 너무 흔한 지하 주차장이 낯설다니 신기하다”, “지하주차장에서 내 차 미아 되는 거 한순간이다”, “미국 주차장 정말 넓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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