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우리나라 ‘굴국밥’ 보자마자 경악하는 이유

- Advertisement -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굴

우리나라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굴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전국 굴 생산량은 연평균 31만 5255t으로 굴은 국내 양식산업에서 단일 품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경남 통영은 우리나라 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수준급의 갯벌 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굴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마련된 것인데요. 수확량도 많고 품질 역시 좋은 것으로 알려졌죠.

유럽에서는 고급 식재료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접할 수 있지만 굴은 ‘고급 식재료’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굴의 가격이 매우 비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런던의 새벽 수산시장에서 갓 잡은 굴은 1개당 약 3~4천 원의 수준을 보이며 고급 굴은 약 5~6천 원 정도인데요. 마트에서 판매되는 굴은 이 가격의 2배 정도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곤 합니다.

유럽에서는 보통 접시 위에 얼음을 깔아둔 후 굴껍질 위에 생굴을 담아 라임이나 레몬즙을 뿌려 먹는데요. 식사가 아닌 고급 술안주로 샴페인과 함께 즐기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오이스터바’나 ‘피쉬바’가 많은 편인데요. 와인과 함게 싱싱한 굴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에서 20만 원까지..

이탈리아인 알베르토는 한 방송에서 ‘유럽에서 굴 국밥을 판매하면 20만 원은 받을 수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탈리아에서 고급 굴은 10개에 10만 원대까지 판매될 정도로 비싸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한국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 수산시장에서 굴을 까서 그냥 먹는 모습이 충격적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이탈리아에서는 한 조각에 5천 원 하는 고급 음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모습이 낯설었던 것이죠.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