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해외 여행간 국내유튜버들 “여기 어디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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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조차 어려운 시기인데요. 최근 BJ 박퍼니는 지난 7일 이집트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동료들과 함께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박퍼니는 지난 5일 동료 BJ드로가 함께 이집트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그는 이집트에서 아프리카 케냐로 떠났으며 지난 20일 두바이에 도착했다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J 갓성은은 지난달 29일 두바이로 떠났습니다. 지난 5일 유튜브 <갓성은> 채널에 ‘여행 중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두바이에서 터키로 이동 중입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그는 두바이 최근까지 두바이 여행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는 중입니다.

BJ 박퍼니와 갓성은이 방문한 국가들은 모두 72시간 내에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소지하면 외국인 입국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 자가격리 없이 방송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인데요.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연말 동안에만 수만 명의 관광객이 두바이로 몰렸습니다. 특히 강한 봉쇄령이 내려진 유럽 국가 사람들이 두바이에 온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한 유럽인 여행객은 “현 시국 두바이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 두바이의 경우 1월 한 달간 9만 5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약 3900명에 달했는데요. 외신들은 두바이 당국이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적용했고 백신 접종 비율도 높았지만 확진자 수가 폭증했다고 지적했죠.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여 두바이 당국은 지난 2일부터 호텔, 쇼핑몰 등의 입장 제한 인원을 최대 수용 인원의 70%로 줄였습니다. 술집 등은 일시 폐쇄한 상태인데요. 현재 아랍에미리트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37만 253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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