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각” 당장 인스타 업로드 욕구 일으켜 줄 제주도 인생샷 스팟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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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들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여행을 간 곳에서 사진으로 추억 남기기인데요.

특히 SNS가 활성화된 요즘 어딘가 떠나게 될 때 휴대전화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혹은 최근에 한창 유행 중인 필름 카메라까지 필수품으로 챙기는 일이 많습니다. 행복한 여행의 순간을 영원히 담기 위해 저마다 풍경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찍곤 하죠.

그중에서도 인생샷 건지러 많이 떠나는 장소가 있죠? 바로 제주도인데요. 특히 3~4월 봄에 제주도를 가면 따뜻한 기온 덕에 유채꽃, 벚꽃, 청보리 등 봄 내음이 가득한 꽃들을 다른 지역보다 빨리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촬영 버튼 누르기만 해도 #제주스타그램 인스타 업로드가 당장 가능한 제주도 인생샷 스팟은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오름으로, 백 가지 약초가 난다고 지어진 ‘백약이오름’입니다. 오름이지만 꽤 높지 않은 해발 357m이기에 30분이면 거뜬히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데요. 푸른 언덕과 소들이 함께 해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많은 이들의 웨딩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백약이오름은 효리네 민박이 방송되어 그 유명세가 한껏 더 올라간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인생샷 스팟은 단연 오름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요. 올라가는 뒷모습을 자연을 배경 삼아 찍는다면 마음에 드는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소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089에 위치한 ‘송당무끈모루’입니다. 길이 흙바닥으로 되어 있는 돌 길이라 조심해서 5분 정도 숲 쪽으로 걸어가면 가장 핫한 인생샷 장소가 등장하는데요.

나무가 만든 최적의 프레임 속에서 정방향으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사진을 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둘러볼 경치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인생 사진 하나 후딱 건지기에는 최적화된 장소인데요.

그래서 많은 분이 셀프 스냅 사진이나 웨딩 사진을 찍으러 오곤 합니다. 또한, 안돌오름 비밀의 숲도 차로 10분 거리에 가깝게 위치하니 함께 들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은 해발 250m 언덕 위에 가꾸어진 동양 최대의 동백 수목원인 ‘카멜리아힐’입니다. 이곳은 가수 소녀시대 윤아의 이니스프리 화장품 cf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계절별 대표 꽃이 있어서 찾아갈 때마다 새로운 기분을 들게 합니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은 핑크 뮬리와 국화, 겨울은 동백꽃으로 가지각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수목원의 인생샷 스팟은 자체적으로 마련된 포토존과 더불어 다양한 꽃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꽃길을 배경으로 삼아 한가운데에서 찍으면 꽃 내음 가득한 사진을 건질 수 있는데요. 이곳은 성인 기준 8,000원의 입장료가 있지만 가격 대비 한 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393에 있는 ‘창꼼바위’ 역시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바닷가로 내려가 현무암 돌 길을 건너면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창꼼바위’는 제주 동쪽 바다와 숨은 비경 31곳 중의 하나인 다려도가 보이는 창들을 뚫어 놓은 듯한 기암을 말합니다.

동굴 속에서 사진을 찍는 느낌이 들어 많은 사람이 찾곤 하죠. 이곳의 인생샷 스팟은 바위 안에서 찍는 것인데요. 예쁘게 뚫린 구멍을 액자 삼아 바다와 함께 찍으면 작품 부럽지 않은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밝을 때보다는 약간 노을이 질 무렵에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오니 그 시간대를 공략하면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 장소는 제주시 이호일동에 위치한 ‘이호테우해수욕장’입니다. 제주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7km 지점에 있어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기도 하죠.

그리하여 제주도의 많은 해변 중 관광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해변인데요.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교통의 이점과 더불어 제주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연안포털 홈페이지

이곳의 인생샷 스팟은 해변 끝에 자리 잡은 두 개의 말 등대가 보이는 곳입니다. 붉은 조랑말과 흰색의 조랑말의 극명하게 대비되는 색감이 이국적인 풍경을 주기에 적합하죠. 특히, 해 질 녘 붉은 노을 아래의 제주를 가장 잘 담고 있다고 평해지는 곳이기에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한층 더 사진의 분위기가 살 것입니다.

이렇게 풍경이 아름다운 제주 속에서 찍을 수 있는 인생샷 스팟 5곳을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음껏 해외로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요즘, 조금 더 잠잠해지면 가까운 제주도로 인생샷 건지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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