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낫다’ 백종원도 숟가락 못 놓던 삼겹살 맛집은 바로

- Advertisement -

백종원의 ‘스트리트푸드파이터’는 백종원이 세계 주요 도시를 찾아다니면서 음식을 소개하고 맛보는 방송입니다. 그중 오늘은 대만 타이베이 편의 음식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백종원은 타이베이를 떠올리면 ‘이 골목’ 부터 생각난다고 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먹을 게 많이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죠. 백종원이 말한 골목은 ‘Cisheng Temple’이라는 사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타이베이의 전통 미식 거리입니다.

백종원이 타이베이에서 제일 먼저 맛본 음식은 ‘러우저우’입니다. 이 음식은 무 고깃국에 밥을 말아 놓은 것 같은 음식인데요. 여기에 말린 새우를 넣어 감칠맛이 난다고 전했습니다. 국에 들어있는 고기는 생선 살을 으깨서 만든 어장과 전분을 잘 입혀 튀겨내 식감이 무척 좋은 편입니다.

그는 ‘홍샤우러우’와 함께 맛보았는데요. 백종원이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난다’라며 극찬을 한 음식이죠. 홍사오러우는 삼겹살같이 지방이 많은 고기를 장조림처럼 푹 졸여서 먹는 음식이지만 이곳의 홍사오러우는 돼지고기를 튀긴 것입니다. 홍자오라는 양념에 재운 고기를 튀긴 것이죠.

백종원은 타이베이에서 맛있게 먹은 음식 중 하나로 ‘족발국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푹 고아 낸 족발과 국수를 함께 맛볼 수 있는데요. 타이베이에서는 족발을 그대로 삶아 고소한 고기 맛이 난다고 설명했죠. 특히 족발은 콜라겐이 많아 국물이 잘 우러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식감도 좋고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국수 한 그릇을 맛있게 먹었죠. 그는 제주의 고기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종원은 소시지를 먹기 위해 현지인들 사이에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대만식 소시지로 백종원은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을 내뱉었죠. 불 맛이 나게끔 잘 구운 소시지로 마늘이랑 함께 먹어야 맛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소시지를 먹고 바로 근처에 위치한 ‘대창 굴 국수’를 맛보러 향했는데요. 손님들 대부분 소시지와 함께 국수를 먹고 있었죠. 굴에 전분을 살짝 입혀가지고 익혀 굴이 굉장히 부드러운 게 특징인데요. 대창과 굴, 죽순의 오묘한 조화라고 표현했죠. 백종원은 소시지와 굴 국수의 조합을 칭찬하며 “두 집이 사돈 맺었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