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었다 하면 좋아요 폭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호텔 욕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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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라는 말이 있듯, 최근 몇 년간 SNS를 보고 여행지를 선택해 떠나는 것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의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고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호텔 선택 역시 SNS를 참고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독특한 풍경을 보여주는 호텔의 욕실 역시 눈에 띄는데요. 과연 어떤 곳들이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더 실로 호텔’은 바다 경관을 바라보고 있는 호텔입니다. 박물관과 호텔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인 만큼, 자이츠 아프리카 현대미술관의 위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건물은 과거 1921년 지어진 건물로 당시 곡식 저장 창고로 쓰였죠. 이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건물을 완전히 허물지 않고 외형은 그대로 보존했습니다.

더 실로 호텔의 욕실은 다이아몬드가 떠오르는 독특한 형태의 유리창이 인상적인데요. 빛이 굴곡진 형태로 공간 내부에 유입됩니다. 이 유리창은 호텔의 욕실에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요. 빅토리아풍으로 꾸며진 욕실에는 컬러 유리와 크롬을 이용해 만들어진 창문을 통해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윌리엄스버그는 뉴욕의 젊은이들과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아지트로 떠오른 곳입니다. 1990년대 초중반, 맨해튼의 이스트 빌리지에 살던 젊은 예술가들이 이곳에 모여 터를 잡았는데요. 이후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예술가들이 계속 모여들었고 지금의 개성 넘치는 지역으로 성장했습니다.

‘더 윌리엄스버그 호텔’의 욕실은 완벽한 인스타그램 촬영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도 손꼽히고 있는데요. 맨해튼과 브루클린의 멋진 경치가 보이는 욕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하얀 세면 목재 벽면 패널과, 굵은 황동 수도꼭지, 활력있는 청록색으로 된 고전적인 타일 등 사진 촬영에 적합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죠.

‘더 페닌슐라 홍콩’은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5성급 호텔입니다. 홍콩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호텔이자 동시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인데요. 유서가 깊은 만큼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일품이죠. 또한, 침사추이 중심에 위치해 있어 관광과 쇼핑을 즐기기 매우 편리한데요.

고풍스러운 외관뿐 아니라 앤티크한 고급 인테리어와 룸 컨디션도 이곳의 자랑입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요. 여기에 객실뿐만 아니라 욕실에서도 빅토리아 항구가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많죠. 인스타그램 속 사진에는 욕실 통유리창의 멋진 하버뷰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찍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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