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장동건·고소영의 캠핑 여행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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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으로 캠핑 떠난 고소영 가족 사진 화제

지난 2010년 5월 한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고소영과 장동건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죠. 이후 11년이 지난 두 사람은 12살 아들, 8살 딸, 그리고 반려견 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 이들의 화목한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자녀들, 그리고 반려견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으로 캠핑을 떠난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날 고소영은 숏팬츠에 티셔츠, 여기에 캡 모자를 매치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캠핑룩을 완성했죠. 편안한 차림의 그녀는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비가 많이 왔는데요. 고소영 역시 “장마 시작인가. 아쉽지만 철수”라는 글과 함께 물놀이를 못하고 강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불어난 강물에 물놀이를 못한 아이의 뒷모습에서는 아쉬운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건 캠핑장에서 직접 만든 요리들이었는데요. 고소영은 쑥갓과 호박, 민물고기를 잔뜩 넣은 찌개를 직접 만들며 숨겨둔 요리 솜씨를 뽐냈습니다.

또한 캠핑장에서 빠질 수 없는 바비큐도 함께 준비됐습니다. 큼직하게 자른 소고기와 미니 양배추, 파까지 숯불에 직접 구워 푸짐한 한상이 마련됐죠.

반려견 둘은 요리하는 고소영 곁에서 반짝이는 눈빛을 보냈는데요. 이에 고소영은 “껌딱지들, 너네는 못 먹는 거야”라는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장동건, 고소영 가족의 캠핑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해 보인다”, “입에 미소가 떠나질 않겠다”라며 부러움과 감탄 섞인 댓글을 보냈습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1992년 같은 해 데뷔해 1999년 영화 ‘연풍연가’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데뷔 이후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 특히 ‘연풍연가’는 장동건이 상대역으로 고소영을 추천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과 결혼설에 휘말렸는데요. 매번 이들은 “그저 친구 사이다”라며 이를 일축했죠. 하지만 둘은 그저 편한 친구 사이로 보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평소 장동건은 고소영 부모와도 자주 만나 밥을 먹었고 시간이 맞으면 영화도 같이 봤던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죠.

그러던 두 사람은 결국 열애설을 인정하고 지난 2010년 5월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당시 고소영은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혼란스러웠다. 미국에서 결정적 만남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는데요. 특히 그녀는 “장동건이 자신을 먼저 좋아했던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죠.

또한 두 사람은 연애 당시 친구와의 술자리를 좋아하는 장동건의 생활패턴 때문에 헤어질 위기에 닥친 걸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장동건이 생활패턴을 완전히 바꿨고 고소영은 그의 진지한 태도에 만남을 이어가기로 하며 이별의 위기를 극복하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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