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자가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다는 ‘외국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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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객 자가격리 면제 가능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면서 해외여행 가능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놀러 오면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 주겠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전 세계 곳곳에서 자가 격리를 면제하는 등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인 여행객들의 자가 격리 면제가 가능한 국가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죠.

체코 정부는 6월부터 한국인들이 여행 목적으로 체코에 입국할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했습니다. 비자 발급 또는 음성 확인서 제출이 필요하지 않으며 의무 격리도 면제되는데요. 체코 정부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 9개 나라에만 이 제도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역시 한국 출발 관광객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스페인 입국이 가능합니다. 프랑스도 마찬가지로 프랑스 입국 시 별도의 진단 검사를 받지 않게 되는데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탑승 72시간 전 받은 PCR 검사나 항원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면 프랑스 공항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백신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면제도 면제이죠.

그리스는 지난 4월 26일부터 코로나19 PCR 검사의 음성 확인증이나 최근 14일 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는 증명서를 제출한 경우 7일간의 격리 의무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와 터키는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자가 격리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라면 출발 3일 이내 발급받은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네덜란드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인들은 자가 격리 없이 입국 가능한데요. 코로나 음성 확인서도 필요하지 않으며 건강상태확인서만 제출하면 됩니다.

몰디브 역시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 격리가 면제됩니다. 출발 4일 이내 받은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죠.

미국은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2회 맞고 2주가 지났거나 얀센 백신 1회 맞고 2주가 지나면 면제 대상인데요.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주에 따라 면제 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와이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출발 3일 이내에 지정 병원에서 받은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자가 격리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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