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8만원’ 국내 최초라는 부산 요트 스테이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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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huixya

‘부산’하면 빠질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수영만 요트경기장’인데요. 이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며, 해운대와 광안리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시원한 바다 전경을 한눈에 가득 담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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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바다 위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펜션 ‘요트스테이’가 있죠. 해당 펜션은 운항이 가능한 요트를 다소 저렴한 가격에 통째로 대여하여 숙박하거나 일행끼리 함께 요트투어까지 체험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물론, 요트투어를 하게 된다면 1인당 2만 원이라는 별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데요. 그런데도 부산의 명물인 해운대, 마린시티, 광안리의 석양과 야경을 색다르게 볼 수 있어 많이들 경험하곤 합니다.

여타의 숙박 시설과는 다르게 물 위에서 하루를 지낼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실내에서만 활동을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야외에서 낚시 체험, 선상 파티, 그리고 BBQ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답답한 실내보다 실외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인기죠.

실외뿐만 아니라, 요트 내부에도 노래방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함께 온 일행들과 프라이빗하게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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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은 시즌마다 조금씩 다르나 현재 준성수기 평일 2인 기준으로는 디럭스30 요트가 18만 원, 프린세스 요트는 30만 원에 해당하는데요. 반면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성수기 주말엔 디럭스30 요트가 30만 원, 프린세스 요트는 45만 원까지 가격이 치솟습니다.

총 5개 객실에 상관없이 내부에는 거실과 침실이 모두 구비되어 있으나, 룸마다 평수는 최소 10평에서부터 최대 23평까지 조금씩 다릅니다. 갔다 온 사람들의 후기에 따르면 내부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고 하지만, 객실 내 침실은 복불복 경향이 있다는 평들이 있긴 하죠. 이는 같은 객실의 침실이어도 어떤 침실은 다른 곳에 비해 가로가 짧기도 하여 제대로 몸을 피지 못한 채 숙면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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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트를 숙박 시설로 이용할 시에는 당연히 배가 정박되어 있지만, 바다 위라는 특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내다 보면 조금씩의 울렁임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 요트 내에는 항상 멀미약이 무료로 상비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이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트형의 펜션이라 타 호텔들에 비해서 조금씩의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지만, 선상 위에서 시원한 바다를 느끼며 예쁜 전경을 누구보다 가까이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죠. 하늘과 바다를 가까이 보면서 힐링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이런 흔치 않은 기회를 즐기러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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