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차 외국인도 아직 적응 안 된다는 한국만의 설거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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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방송인 알베르토가 미국의 설거지 문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그는 설거지에 관련된 다양한 문화 차이를 언급했는데요.

빌푸가 깔끔하게 설거지를 하는 모습을 본 김준현은 “외국 영화 보면 설거지할 때 물 헹굼 없이 거품만 닦아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에 알베르토는 “독일에서 미국 친구랑 살았는데 그냥 세제로 닦은 다음에 물로 안 헹구고 천으로 닦는다아니면 아예 세제로만 문지르고 놔두는 사람도 있다라고 경험을 밝혔는데요.

김준현은 “서양에서는 납작한 접시가 많다우리는 오목한 식기가 많다그래서 안쪽까지 넣어서 닦는 문화가 있다라며 문화적 차원에서 분석했습니다.

이어 딘딘은 물이 석회가 섞여서 그런 걸 수도 있다라며 또 다른 이유를 설명했는데요알베르토는 “석회질이 많은 나라에서는 설거지를 해도 얼룩이 남아있는다라며 딘딘의 말에 힘을 실었습니다.

미국의 설거지 방법은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에서는 우선 설거지통에 세제를 넣고 뜨거운 물을 세게 틀어 거품물을 만듭니다이후 접시를 넣고 음식물을 닦아내서 건조대에 올려놓고 깨끗한 티타올로 그 물기와 거품들을 닦아내는 것인데요.

한 여행 매체는 수도시설의 특성상 물보다 행주로 닦는 습관이 생겼고 식기세척기의 보급률이 높아 이런 설거지 문화가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언맨이 저렇게 설거지하더라”, “이거 진짜 충격”, “미국 와서 처음에는 찝찝했는데 하다 보니 괜찮음”, “저 미국 있을 때 집주인 아줌마가 저렇게 시켰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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