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코리안’ 500년 만에 소원 이룬 일본의 최근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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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가 이루어졌던 지난 10, ‘아시아경제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벳푸 유후인 온천지구를 방문했습니다영상에는 한국 관광객 감소에 대한 일본 관광업 종사자 상인들의 대답이 담겨 화제가 되었는데요.

영상 속 한산한 시내 상점가와 문을 닫은 가게들을 통해 일본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일본 유후인의 한 택시 기사는 “단체로 오시는 분들은 0에 가깝죠”라고 말했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한일 갈등의 원인이 정권의 문제라고 바라보는 일본 내의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한국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주민들은 문제의 원인을 아베 총리가 아닌 문재인 대통령으로 보고 있었는데요.

일부 주민은 양국  갈등이 심화되자 전임 대통령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벳푸에서 만난 상점
직원은 박근혜( 대통령때가  좋았다 사람은 친일(일본과 친한 사람)이었잖느냐 답했습니다.

현지 택시기사 히구마 씨는 기자에게 먼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앞으로 2년 정도 남았죠?”라고 물은 뒤 “한국인 관광객이 다시 오는 건 2년 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베 정권이 중간에 입장을 바꿀 수도 있겠지만, 지지율이 높으니 그럴 가능성이 없을 것 같다”고 내다봤습니다.

뱃부에서 가장 큰 호텔인 스기노이 호텔의 관계자는 무엇인가 답답하다는 듯 취재진에게 일본에 가지 말라거나 가지 않는 편이 좋다거나 하고 (정부 측에서이야기하고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현지에서는 이렇게 관광객 숫자가 급감한 배경이 민간 차원의 불매운동이라는 점을 납득하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매하고 여행 안가는건데?”, ‘내 일본인 친구도 이렇게 말하더라”, “아베의 문제가 아닌 한국정부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사고 방식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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