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서 남궁민과 찰떡 호흡 자랑하던 국정원 요원,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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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드라마 ‘검은태양’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7.2%의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한 검은 태양은 3회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9%의 시청률을 돌파했죠.

이후 8회까지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방영 초기 쏟아지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남궁민의 파트너로 등장하는 유제이(배우 김지은)를 향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국가정보원 현장지원팀 요원인 유제이는 카이스트를 조기졸업한 인재로 등장하는데요. 극중 유제이는 임무 도중 실종된 아버지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국정원에 입사한 인물로 한지혁(남궁민 분)의 조력자로 활약 중입니다.

특히 최근 방영된 8회에서는 이인환(이경영 분)에게 “(도진숙에 의해) 아버지가 팔려갔다”라는 말을 듣게 됐는데요. 이에 유제이는 도진숙(장영남 분)에게 총을 겨누며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어냈죠.

이렇게 유제이는 놀라운 순발력과 두뇌로 뛰어난 피지컬을 가진 한지혁을 도우며 진실에 점점 다가가고 있는데요.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은 유제이를 맡은 배우 김지은은 지난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던 그녀는 2018년 SBS ‘착한마녀전’에 캐스팅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죠. 2018년과 2019년 김지은은 매년 3편 이상의 드라마에 출연했는데요.

특히 ‘닥터 프리즈너’, ‘타인은 지옥이다’ 등 쟁쟁한 작품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드라마는 물론 ‘마약왕’, ‘롱 리브 더 킹’ 등 영화와 FT아일랜드, 데이식스, 폴킴, 용준형 등의 뮤직비디오에도 얼굴을 비췄는데요.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오던 그녀는 드디어 ‘검은태양’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됐습니다. 이에 김지은은 앞으로 “계속 궁금하고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당찬 목표와 각오를 밝혔었죠.

김지은을 직접 캐스팅한 김성용 감독은 “여러 가지 얼굴이 공존하는 배우다”라며 캐스팅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실제 김지은을 본 누리꾼들은 여러 연예인이 떠오르는 그녀의 미모에 감탄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이 언급한 김지은의 닮은꼴은 배우 이연희, 한소희, 이유리, 가수 손나은, 설현, 류진 등이 있는데요. 보는 각도와 방향, 짓는 표정에 따라 다른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게 많은 이들의 평입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김지은이 등장하는 장면마다 평소보다 더욱 집중하게 된다는데요. 김지은 본인 역시 배우 한소희와 가수 설현과 닮았다는 걸 인정하기도 했죠.

이러한 관심과 인기 속에 김지은은 벌써 차기작을 확정 지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지은은 재벌가의 막내딸이자 소문난 천재 김희아 역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해당 드라마에서 김지은은 이준기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인기 배우 반열에 오를 절호의 기회를 얻은 김지은이 어떤 캐릭터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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