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보다 더 군필 같다’는 D.P. 속 배우의 실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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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로 의심되는 배우 신승호의 나이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가 화제입니다군대 내에 만연한 부조리와 향수를 동시에 불러일으켜 군필자들에게는 PTSD미필자들에게는 걱정을 안겨주는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런 PTSD와 걱정에 일조하는 캐릭터가 바로 병장 황장수일 겁니다너무 리얼한 연기력으로 화제가 된 배우 신승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승호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습니다하지만 신승호가 처음부터 모델을 꿈꿨던 것은 아닙니다어릴 때는 오히려 초등학교 때부터 무려 10년간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체육에 특기를 보이던 학생이었는데요.

하지만 대학생 때 부상이 심해져 더 이상 축구선수로 활동할 수 없게 되자 다른 길을 찾다 모델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죠운동선수답게 탄탄한 피지컬로 데뷔하자마자 각광받는 모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의 주인공 남시우로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 두각을 드러냈는데요운동도 잘하고 잘생기기까지 했지만 빙구같은 매력을 뽐내는 고등학생으로 10, 20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듬해에는 또다시 청춘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악역 마휘영을 맡아 살벌한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신승호는 겉으로는 밝고 모범생인 척하지만 뒤로는 온갖 비리와 학교폭력을 서슴지 않는 마휘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죠.

신승호는 같은 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주인공 김조조의 전 남자친구 일식’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작년에는 드라마 <계약우정>에서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고등학생 허돈혁을 맡으며 주연급 배우의 역량을 보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신승호는 주로 고등학생 역할을 주로 맡았는데요유독 선이 굵고 강한 인상 때문에 주로 싸움을 하는 학생이나 체육계 고등학생으로 등장했었죠.

그런 신승호는 <D.P.>에서 오랜만에 성인 역할을 맡았습니다특히 미필자한테는 어려울 수 있는 군인 연기였지만 시청자들이 꼽은 가장 군인 같은 배우로 뽑혔죠신승호는 병장 황장수’ 역을 맡았는데요.

후임들을 가혹하게 괴롭히는 걸 취미로 여기는 사람으로사실상 군대 내부의 부조리와 가혹행위에 일조하는 악역 중 한 명이죠신승호는 군대를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어릴 때부터 체육계에 있어 수직적인 문화에 익숙하다며 연기 비결을 털어놓았습니다.

영락없는 군필자로 보이는 신승호는 사실 올해 겨우 27살로상병으로 나오는 구교환보다 13이병으로 나오는 정해인보다 7살 어리죠.

하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격과 강렬한 인상으로 <D.P.> 최고의 신 스틸러로 인정받았습니다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신승호는 차세대 충무로 스타로 떠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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