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라 ‘해골’이라 놀림당하던 소녀는 연봉 185억 받는 배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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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키에 외모로 놀림 받았던 리즈 위더스푼 과거

2000년대 초반 뛰어난 미모로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지적인 이미지의 그녀는 찰떡같이 어울리는 금발로 자신의 연기 활동에 전환점을 마련했는데요.

‘그녀를 위한 영화’라는 표현까지 들었던 이 영화는 바로 ‘금발이 너무해‘로, 사연 속 주인공은 주인공 리즈 위더스푼입니다. 아역 배우로 데뷔했지만 성인 배우로 주목받기까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는 그녀의 인생 스토리를 정리해 봤습니다.

1976년생인 리즈 위더스푼은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지능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책을 너무나 좋아했던 그녀는 명문으로 꼽히는 스탠퍼드 대학교 영문학과에 진학하기도 했죠. 이런 그녀가 책 말고도 좋아하는 것이 또 있었으니, 바로 치어리딩입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가진 끼를 뽐내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는 1991년 15살의 나이에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당시 첫 연기에도 불구하고 리즈 위더스푼은 연기력을 인정받아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이후 ‘프레젠트빌’, ‘일렉션’ 등 다양한 배역으로 얼굴을 비추던 그녀는 연기를 위해 자퇴까지 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하지만 할리우드의 기대주로 불리던 그녀의 앞에는 커다란 벽이 놓이게 됐는데요. 바로 그녀의 외모였습니다. 리즈 위더스푼은 156cm인데요. 배우로서는 다소 작은 키 때문에 성인 배우로 캐스팅되는 게 쉽지 않았죠.

여기에 지금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라할 수 있는 팔자주름도 당시에는 걸림돌이 됐다는데요. 실제 그녀는 ‘얼굴이 배우로 성공할 타입은 아니다’, ‘해골상이다’, ‘할머니상이다’라는 악평까지 받아야 했죠.

이런 리즈 위더스푼이 연기 활동의 전환점을 마련한 건 영화 ‘금발이 너무해’ 출연 이후인데요. 영화에서 ‘엘 우즈’ 역을 맡은 그녀는 다양한 매력을 뽐냈고 영화 역시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며 리즈 위더스푼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됐습니다.

특히 그녀는 해당 영화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후 리즈 위더스푼은 매년 1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기 시작했고 2005년에는 영화 ‘앙코르’에 출연하며 극찬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노래를 직접 불러 화제를 모았으며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하게 됐죠. 이외에도 그녀는 영화 ‘디스 민즈 워’, ‘와일드’, ‘씽’, 드라마 ‘프렌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엄청난 인기 속에 그녀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1년간 185억 원의 출연료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여자배우 수입 5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이 출연료는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와 영화 ‘시간의 주름’ 두 편을 찍으며 받은 금액이었죠.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췄다는 극찬 속에 그녀는 2016년부터 제작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2016년 리즈 위더스푼은 여성 위주의 콘텐츠를 만드는 ‘헬로 선샤인’이라는 미디어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열정은 회사를 빠른 속도로 키웠고 올해 5월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금발이 너무해 3’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데요. 1편 촬영 때보다는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있는 그녀가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두 번의 결혼으로 슬하에 아들 둘, 딸 하나를 두고 있는데요. 첫 번째 결혼했던 라이언 필립 사이에서 낳은 딸 에이바 엘리자베스 필립은 리즈 위더스푼과 너무나도 닮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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