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작품만 몇 개째’ 자신 없어 공백기 길어졌다는 여배우가 거절한 배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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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언더커버>가 방영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 김현주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는데요.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매력으로 많은 대중을 사로잡은 여배우인 김현주는 사실, 한동안 긴 공백 기간을 가지며 많은 인기 드라마의 캐스팅을 거절한 것으로도 유명한 배우입니다. 오늘은 배우 김현주가 거절한 드라마 배역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현주가 거절한 드라마 중 첫 번째 대박 드라마는 <가을동화>입니다. 2000년 방영한 드라마 <가을동화>는 멜로, 휴머니즘 드라마로써 남매처럼 자란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아름다운 화면 미와 두 주연 배우였던 배우 송혜교와 송승헌의 애틋한 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결과 드라마 <가을동화>는 당시 40%가 넘는 압도적인 시청률과 장안의 화제가 된 작품이 되었죠.

하지만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배우 송혜교가 맡았던 여자 주인공 역에는 사실, 배우 김현주가 맨 처음 물망에 올랐었다고 합니다. 당시 배우 김현주는 다른 영화나 드라마로 인해 바쁜 일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드라마 <가을동화>가 방영될 시간대가 시청률이 떨어지는 시간대라고 생각하여 결국 작품에 출연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드라마는 <장희빈>입니다. 2002년 방영한 드라마 <장희빈>은 역사 인물 장희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정치적 암투와 권모술수를 그리면서 그동안 등한시되었던 숙종의 치적을 조명하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장희빈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마다하지 않았고, 뛰어난 줄거리와 스토리텔링으로 종영 당시 31%에 해당하는 시청률을 달성한 성공적인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장희빈>에서 배우 김혜수가 연기했던 ‘장희빈’ 역할도 사실, 배우 김현주가 처음 물망에 올랐었는데요. 하지만 100회가 넘는 긴 방송 횟수와 강하고 진한 장희빈의 이미지가 부담스러운 탓에, 배우 김현주는 해당 드라마를 고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드라마는 <쩐의 전쟁>입니다. 2007년 방영을 했던 드라마 <쩐의 전쟁>은 돈에 복수하려다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휴먼 스토리로, 날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황금만능주의와 한탕주의에 빠진 세태를 강도 높게 비판한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박신양의 미친 연기력으로 시청률 30%대를 찍으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그 인기로 인해 원래 방영 분량이 16부작이었지만, 4회 연장되어 29부작으로 변경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러한 초인기 드라마 <쩐의 전쟁>도 배우 김현주에게 캐스팅 제의를 했었지만, 역시나 배우 김현주는 당시 사정으로 인하여 제의를 고사했습니다. 해당 드라마에서 어떠한 역할로 제의가 들어왔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주연 역할로 제의를 받았다고 추측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히트 친 드라마들을 많이 고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김현주는 좋은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는 드라마 퀸입니다. 출연한 작품들이 모두 작품성이 높았고 흥행했기 때문이죠.

또한 배우 김현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줄거리인 드라마 <언더커버>의 여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돌아올 예정이며, 대중들은 배우 김현주의 매력적인 연기를 하루라도 빨리 다시 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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