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가르칠 게 없다’며 액션 스쿨에서 거절당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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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영화 <인랑> 이후 3년 만에 <반도>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그의 액션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충무로에서 가장 액션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기에 대중들의 기대가 더욱 컸습니다. 그는 영화 <형사>, <군도:민란의 시대> 등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액션으로 호평받은 바 있죠.

강동원은 인터뷰를 통해 <반도> 촬영 당시 액션스쿨에 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예전에 많이 다녀서 액션팀에서 특별히 더 배울 게 없다고 했다”라고 말하며 “상급자 코스는 거의 끝났다”라고 말했는데요. 덧붙여 “극 중에서 좀비와 몸싸움을 많이 해서 힘들었는데 사실 저보다도 좀비를 연기한 배우들이 더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연상호 감독은 강동원의 액션 연기에 대해 “정말 잘해서 깜짝 놀랐다. 특히 액션 포즈 같은 걸 정말 잘한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영화 <군도> 촬영 때에는 정두홍 무술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칼은 강동원이 제일 잘 쓰는 것 같다. 진짜 잘 쓰고 너무 멋있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는데요. 한재덕 프로듀서도 “연습광이다. 너무 열심히 해서 태릉선수촌 같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강동원은 본인 스스로 액션 연기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액션 연기도 감정 연기의 일종으로 뒷모습만 나오더라도 웬만하면 스턴트 더블을 쓰지 않고 직접 연기하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영화 <전우치>에서는 따로 디렉팅 없이 혼자 즉흥으로 액션 연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액션 너무 멋있어”, “완벽하다”, “캐스팅 잘 되는 이유가 있다”, “진짜 액션이 너무 황홀해서 보다가 빠져버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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