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여기서 왜 나와? 러브씬 찍던 뮤비커플의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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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누리꾼의 토론장을 만들어주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연일 화제입니다. 그리하여 펜트하우스에 등장하는 배우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죠. 그중, 과거에 예상치 못한 만남을 선보인 두 배우가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윤주희’와 ‘엄기준’인데요. 두 배우는 2007년, 이기찬의 ‘세 사람’ 뮤직비디오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의 러브씬을 보여주었습니다. 뮤직비디오 종반부에서 엄기준은 김선아의 옛 연인으로 나오는데요. 이 때 그의 옆에 있는 여자 배우가 바로 윤주희입니다. 그들은 김선아의 존재를 신경 쓰지 않은 채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과감히 보여주었죠.

출처 = Insatgram@jjuuhee_fan

배우 윤주희는 2005년 초반에 김희선과 함께 CF를 찍으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에는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히트’ 등의 단역으로 출연하며 브라운관 속 입지를 다져나갔는데요. 이후로 ‘추노’의 주모와 ‘신의 퀴즈’의 강경희 역할을 다채롭게 소화하면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인지도를 더욱 넓혀나갔습니다.

출처 = Insatgram@jjuuhee_fan

그리고 2014년에는 평소에 맡았던 역할과는 사뭇 다르게 SBS 일일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강민주라는 악역의 역할도 무섭게 해내자, 그녀의 변화무쌍한 연기력에 대해 시청자들은 입 모아 호평을 했죠. 드디어 2018년에는 작은 비중에서 벗어나,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처음으로 서브주연 급 배역을 맡기도 했죠.

현재는 펜트하우스에서 국회의원 이규진의 아내 ‘고상아’ 역할을 맡아 재별가 며느리의 코믹스러운 연기까지 소화해내면서 인기 몰이 중입니다.

출처 = Insatgram@werther777

펜트하우스에서 최고로 악랄한 역할인 ‘주단태’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배우 엄기준은 연기에 대한 욕심이 엄청난 배우로서,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연기 실력을 꾸준히 쌓아나갔습니다. 그는 2002년부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송산야화’ 등 다양한 뮤지컬의 배역을 맡다 2007년에는 시트콤 ‘김치 지즈 스마일’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연기를 선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출처 = Insatgram@werther777

이후 엄기준은 10년이 넘도록 매년 1편 이상의 드라마와 평균 3편의 뮤지컬을 하는 다소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연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정확한 딕션과 하이톤의 목소리로 인해 ‘골든 크로스’, ‘복면검사’, ‘피고인’ 등과 같이 드라마에서는 주로 예민하고 날카로운 연기를 선보이는 악역을 도맡아 했죠.

그러나 엄기준은 ‘마타하리’, ‘젝더리퍼’ 등의 뮤지컬에서 여배우들과의 달달한 사랑 연기도 잘 표현해내면서 다방면의 연기 스타일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출중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윤주희와 엄기준의 과거 러브씬을 본 네티즌들은 “주단태와 고상아의 조합이라니”, “규진이가 깜짝 놀라겠다”, “드라마 찍기 전에도 상아 본체와 단태 본체가 만났다는 게 신기하다” 등의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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