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촬영 후 실제 연애했다는 주연배우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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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의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주인공들의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로맨스를 잘 그려낸 것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이는 다른 희곡에 비해 영화화가 자주 이뤄졌고, 국내에서는 프랑코 제페렐리 감독의 1968년 판과 바즈 루흐만 감독의 1996년 판 영화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두 작품 중에서도 1968년에 개봉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세기의 미녀이자 가장 아름다운 미녀 배우로 손꼽히는 올리비아 핫세가 출연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은 중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요.

해당 작품은 비슷한 품위지만 철저한 원수 지간인 두 집안 사이에 몬태그가의 로미오와 캐플렛가의 줄리엣이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그들의 애절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당시 나이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줄리엣’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냈던 올리비아 핫세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줄리엣’이라고 극찬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나아가 이듬해에 골든글로브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했죠. 극 중에서 남자주인공 ‘로미오’ 역을 맡았던 레너드 위팅도 그녀 못지않게 십 대의 열정과 솔직함을 충실하게 표현하면서 여러 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큰 인기를 누리던 두 사람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찍으며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영화 촬영 이후,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은 각종 매체를 통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줄곧 보여주면서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결혼을 원하지 않은 레너드 위팅에 의해서 헤어지게 되고, 둘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죠.

이후에도 올리비아 핫세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지만, 레오나드 위팅은 1970년대 이후로 특별한 배우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015년, 그는 갑작스럽게 배우로 복귀해 영화 <관종(Social Suicide)>에 출연하게 되는데요. 이때 레너드 위팅은 올리비아 핫세와 함께 여자 주인공 부모 역할로 등장해 더욱더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세기의 커플’로 불렸던 그들이기에 이러한 사실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죠. 또한, 해당 영화의 여자 주인공은 실제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가 맡으면서 관객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영화에 수십 년 간 복귀하지 않았던 레너드 위팅이 <관종(Social Suicide)>에 흔쾌히 출연한 것을 보고 올리비아 핫세와 헤어지고 난 후에도 서로 교류가 잦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여러 행사에 같이 참석하면서 팔짱도 끼고 다정해 보이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곤 했는데요.

이렇게 결별한 이후에도 친구같이 잘 지내는 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보기 좋다”, “헤어진 후에도 친구처럼 지낸다니, 역시 할리우드”, “레너드 위팅과 올리비아 핫세 커플 못 잃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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