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했을 뿐인데…미친 비주얼 보여준 배우들의 실제 모습

- Advertisement -

배우들은 영화나 드라마를 찍을 때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찍히는지, 해당 장면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이 시청자들이나 혹은 관객들에게 오롯이 잘 전달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중간중간 모니터링을 자주 하곤 합니다. 이렇게 그들은 배우로서 진지하게 모니터를 바라보며 연기를 점검할 뿐이지만, 가끔 공개되는 모니터링하는 배우들의 사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는데요.

이는 배우들이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모니터 속에 빨려들어 갈 것만 같은 높은 집중력을 연마하고 있는 와중에도 쉬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모니터링하는 배우들 사진 중에는 극한의 몰입으로 인해 평소에는 쉽게 잘 볼 수 없었던 이들의 다양한 표정을 살펴볼 수 있죠. 그 가운데에서 가장 손쉽게 보이는 유형은 웃음기 없이 진지하게 자신의 연기를 관찰하는 배우들입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금자’ 역을 맡았던 이영애도 모니터를 보면서까지도 아직 자신의 연기에 빠져나오지 못한 듯, 손으로 목을 감싸며 장면을 집중해보고 있는데요. 몸의 어느 부분까지 쓰는 게 좋을지 빨리 계산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한다는 임수정 또한 초집중 모드를 한 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박보검, 김재욱, 이하나 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죠.

반면, 퀄리티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연기를 모니터링을 하긴 하지만, 해당 씬이 쑥스럽거나 부끄러워서 못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SBS 드라마 <피끓는 청춘>을 찍은 박보영도 자신의 연기 장면을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뒤로 물러나가는데요. 특히나 달달한 연기를 표출해야 했던 장면을 본 박서준과 박민영, 김우빈과 신민아도 어색한 듯 모니터링을 잘 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열심히 찍은 장면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아 모니터링을 하며 아쉬운 마음을 가득 표출하는 배우들도 더러 있습니다. 영화 <오래된 정원>에서 ‘한윤희’ 역을 톡톡히 소화해냈던 염정아와 <덕혜옹주>에서 절절하면서도 슬픈 ‘덕혜옹주’ 역을 맡았던 손예진도 그러하죠.

또한 홍종현, 이민기, 김성균도 보다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로 유명한 배우들이기에 객관적으로 자신의 연기를 바라보면서 씬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피는 모습을 여과 없이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편 만족스러운 컷이 나와 행복한 미소를 짓는 배우들도 있는데요. 언제나 카메라 앞으로 달려 나갈 정도로 모니터링을 꼼꼼하게 하는 신세경은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개그우먼을 꿈꾸는 초감각 소녀 ‘오초림’ 역을 맡았을 때 자신의 역량만큼 드러냈던 장면에서 만족하듯 미소를 머금으며 모니터링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못지않게 이성민, 이제훈, 수애 등 다수의 실력파 배우들도 모니터링을 통해 예상보다 잘 표현된 장면을 보면서 해맑은 미소를 지었죠.

이렇게 드라마 밖에서도 모니터링을 하며 빈틈없이 연기의 세밀한 부분을 놓치지 않은 채 열일하는 얼굴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래서 배우는 배우다”, “아니 저렇게 집중하는데도 예쁘고 잘생겼다고”, “인간의 얼굴이 아닌 것 같다”, “저런 얼굴에 집중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완전 더 멋있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