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싱크로율’ 만찢 캐스팅으로 대박 난 웹툰 원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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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으로 탄생한 희대의 드라마들

요즘 웹툰 시장의 확장세가 남다릅니다웹툰 자체의 인기도 인기지만영화나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는 판권 자체가 커진 상황인데요초창기만 해도 기복이 심한 퀄리티와 미흡한 싱크로율의 캐스팅으로 팬들의 원성을 자아내는 경우도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실사화되기 힘들 거라 여겨졌던 판타지 장르의 웹툰까지 완벽하게 실사화되곤 합니다오늘은 일반 시청자뿐만 아니라 원작 팬들의 극찬을 받은 웹툰 원작 드라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회당 제작비 30억 원이라는 넷플릭스의 어마어마한 자본력이 만들어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는 2020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였는데요흥행의 요인으로는 적절한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토리의 추가가 손 꼽혔죠.

그러면서도 지킬 부분에서는 원작에 충실해 일반 시청자와 원작 팬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습니다특히 구현이 어려울 거라 여겨졌던 괴물 CG가 큰 호평을 받았는데요덕분에 팬들은 오매불망 시즌 2를 기다리고 있죠.

주연을 맡은 혜리와 장기용의 원작 100% 싱크로율의 케미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웹툰이었습니다개봉 전에는 중국 자본의 동북공정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중국 브랜드의 PPL을 편집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되돌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간 떨어지는 동거>은 주연 배우들의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서브 주인공을 맡은 배인혁김도완강한나까지 팬덤 몰이에 성공했는데요특히 대학교를 배경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첫사랑의 추억을 끌어올려 호평을 받았죠.

역대 OC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원작의 잔인함을 덜어내 대중적인 입맛을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주연조연 배우를 가리지 않는 열연과 퇴마물은 어둡고 무겁다는 기존의 편견에서 탈피한 경쾌한 분위기가 최고의 인기 요인으로 꼽혔는데요이 작품으로 조연을 맡은 엄혜란은 그해 백상예술대상의 TV 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2020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드라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등으로 스타의 반열에 오른 박서준과 충무로의 차세대 배우 김다미의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종 악역 장대희를 맡은 유재명과 장근원’ 역을 맡아 코리안 조커라는 별명을 얻은 안보현의 열연이 특히 빛났는데요유재명과 안보현은 원작의 아성을 능가한 카리스마 연기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권선징악에 충실한 사이다 스토리로 사랑받은 드라마 <모범택시>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사실 <모범택시>는 방영 전부터 원작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오간 작품인데요.

독특하게도 웹툰을 원작으로 하기는 했지만 캐릭터의 일부 설정만 빌려오고 드라마의 에피소드는 전부 원작과는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영 후에는 탄탄한 내용으로 원작 팬들에게까지 사랑받았습니다.

한편올 하반기에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 쏟아질 예정인데요그중에는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와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등이 있습니다게다가 <유미의 세포>와 <사냥개들>도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드라마화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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