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식이가 말이야” 액면가 때문에 더 반전이라는 연예인들 선후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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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경규와의 우정을 과시했습니다두 사람은 동국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관계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최민식은 이경규에 대해 “대학시절 이경규 선배가 술을 참 많이 사줬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이어 최민식은 “이경규 선배의 수발을 들었다라며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기도 하고 담배술 심부름을 도맡아 했다라고 밝혔는데요이외에도 반전 선후배 관계를 가진 연예인들이 있어 화제입니다.

지난 2015년 영화 ‘내부자들’ 제작보고회에서 첫 호흡을 맞춘 조승우는 선배 이병헌에게 반말을 하게 된 사연을 전했습니다.


조승우는 “내가 열 살 후배라 어울릴 기회가 없는 데다 술도 잘 안 마셔서 영화판에 발 들인 지 15년이 넘었는데도 선배와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라며 “시상식에서만 가끔 봤다”라고 이병헌과의 관계를 설명했는데요.

이어 조승우는 “근데 형이 내가 한참 어린 데도 말을 안 놓았다‘승우 씨’하며 존대했다막상 영화에서는 내가 하대해야 하는데 둘 다 낯가리고 있으면 안 되겠다 싶더라그래서 미친 척하고 반말을 했다라며 “에이말 놔나이도 많은 사람이 새파란 후배에게 편하게 좀 해넉살을 부렸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병헌은 “승우 씨가 평상시 내게 충고도 많이 하고 형처럼 대한다. 누가 형인지 모르게 어깨도 두드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이병헌은 “(조승우가날 막냇동생 취급을 하더라”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조승우는 “70년생 개띠 라인이 외로움을 많이 타고 후배들에게 의지한다그리고 막 대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tvN 명단공개에서 배우 라미란의 의외의 대학 동문이 공개되었습니다서울예대 연극학과 출신인 라미란은 특히 선배들과 친했다고 하는데요당시 학교에서  말리는 괴짜 선배로 통했다는 류승룡은  헤어스타일과 덥수룩한 수염을 지녔었고한복을 즐겨 입는 바람에 마치 도인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라미란은 여자 류승룡이라고 불릴 만큼, 그의 스타일을 따랐다고 하는데요지금도 대학 때처럼 마주치기만 하면 장난을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만 보면 최민식이 선배 같은데“, “최민식이 담배 심부름을상상이 안 간다”, “조승우 되게 귀여운 후배였을 것 같다”, “라미란과 류승룡, 같이 있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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