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혼자 교복을 다려입던 고등학생의 현재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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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주말마다 연일 화제였던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최고 시청률 14%대를 돌파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해당 드라마는 여러 출연진들의 찰떡같은 호흡과 짙은 연기력으로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인데요. 이로 <빈센조>에 출연한 배우들의 인기도 덩달아 식을 줄 모른 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kwakdongyeon0

그중에서도 바벨 그룹 회장 장한서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안방극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곽동연’이죠. 그는 특유의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 중에서 빌런의 모습을 밀도 있게 연기하기도 하고, 드라마 후반부에는 송중기를 만나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애틋하게 표현하기도 하는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처 = Instagram@kwakdongyeon0

또한, 곽동연은 SNS를 통해 팬들과 재치있게 소통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팬들에게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직접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팬들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곽동연은 센스있는 말투로 유쾌한 답변을 남겨 화제가 되었죠. 이러한 내용은 올라오자마자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타고 순식간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네티즌들의 사랑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곽동연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면서 그의 남다른 과거 또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수준급의 연기 실력으로 인해 애초부터 배우 준비를 했을 것 같은 그는 사실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밴드를 준비하는 가수 연습생 출신인데요. 한참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이어가던 곽동연은 연기 수업을 받은 것을 계기로 자연스레 연기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덩달아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해 ‘방장군’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수가 아닌 배우로 자신의 인지도를 차츰 쌓았죠. 이후 <장옥정, 사랑에 살다>, <사춘기 메들리>, <모던 파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력도 다져나갔습니다.

나아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하면서 당시 18살 최연소 회원으로 반지하 자취생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공감을 일으켰는데요. 방송에서 “약 6개월 전 아프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털어놓은 그는 가족의 별다른 도움 없이도 스스로 교복을 다려입고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씩씩하고 의젓하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출처 = Instagram@kwakdongyeon0

그러던 2016년, 곽동연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비밀을 간직한 호위무사 ‘김병연’ 역을 성공적으로 표현해내며, 극 중 이영과의 군신케미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복수가 돌아왔다> 등의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죠.

또한, <흥부>, <야구소녀> 등의 영화 및 <엘리펀트 송>, <썸씽 로튼>와 같은 연극∙뮤지컬에서도 도전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나갔습니다.

출처 = Instagram@kwakdongyeon0

현재 그는 인기리에 종영한 작품 <빈센조>에 이어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관종>으로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 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 간들의 코믹 접선극 영화 <6/45>에도 캐스팅되어 최근 열심히 촬영 중인데요.

이렇게 지칠 줄 모르고 자신의 필모를 꾸준히 쌓아오고 있는 곽동연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믿고 보는 배우 곽동연”, “빈센조 마지막 회에서 죽는 씬 찍을 때 연기 진심 미쳤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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