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그막’서 김민정 남친으로 나왔던 단역 배우, 20년 지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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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시트콤에 출연했던 공유의 과거 모습

비주얼이면 비주얼연기면 연기끼면 끼 모두 완벽한 배우 공유천상 배우 같지만사실 공유는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데뷔해 단역 배우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올라온 실력파 연기자입니다.

20살에 데뷔했지만공유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건 29살이 되어서였죠. 9년이라는 무명 세월 동안 공유는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슈퍼스타 감사용등에 출연했는데요오늘은 배우 공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유는 2001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단역으로 출연했습니다작중 주인공 김민정소개팅 상대역으로 등장했죠비록 짧은 출연이었지만그럼에도 20대의 풋풋한 공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같은 해 공유는 드라마 <학교 4>에서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 황태영으로 분해 정식으로 배우로 데뷔했습니다이후 공유는 2005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 또 한 번 고등학생 역으로 등장해 본격적인 청춘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리고 2007, ‘은찬적이고 한결틱한’ 여름이 찾아왔습니다공유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인공 최한결을 맡아 배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이후 곧바로 입대한 공유는 2010년 영화 <김종욱 찾기로>로 복귀했습니다.

3년 만의 복귀작임에도 타고난 멜로 연기로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멜로킹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공유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 사람들에게 첫사랑을 찾아주는 첫사랑 찾기 사무소의 사장 기준으로 분해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공유는 로맨스 외에도 영화 <도가니>에서는 휴머니즘 연기를, <용의자>에서는 액션 첩보 액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공유는 <도가니>에서는 특수학교에 새로 부임한 강인호로 분해 학대 당하는 아이들을 돕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용의자>에서는 살인 혐의를 뒤집어쓴 탈북자 지동철로 캐스팅되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용의자>는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액션 영화의 신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3년 영화 <용의자이후 3년간의 휴식기를 가진 공유는 2016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2월에는 멜로 영화 <남과 여>, 7월에는 천만 영화 <부산행>, 9월에는 750만 관객을 동원한 <밀정>이 개봉했죠.

12월에는 드라마 <도깨비>로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주연 김신을 맡은 공유는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죠휴식기를 가진 공유는 2019년 영화 <82년생 김지영>로 복귀해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습니다.

공유는 올해 영화 <서복>을 시작으로 오는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에도 출연할 예정인데요. <고요의 바다>는 가까운 미래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우주탐사대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공유는 탐사대의 탐사대장 한윤재를 맡았습니다이밖에도 공유는 오는 9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특별출연한다고도 밝혀 팬들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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