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찍었어?’ 스탭들도 놀란다는 마블영화의 촬영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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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영화의 매력은 바로 짜릿한 액션과 화려한 비주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특히 제대로 눈 호강 되는 컴퓨터 그래픽이 포인트인데요마블 스튜디오가 영화와는 다소 다른 실제 촬영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블 측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공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영화를 보고 난 뒤 사진을 다시 접한 누리꾼들은 연신 놀라움을 자아내는데요.

영화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화려한 액션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볼거리가 풍성했지만 실제 촬영 현장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배우들의 의상부터 때로는 없는 가상의 인물까지 만들어 내는 기술력에 누리꾼들은 혀를 내둘렀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는 컴퓨터 그래픽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열악한 촬영 현장에서 어벤져스 히어로들은 관객들에게 최강 빌런과의 치열한 전투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마블 측이 공개한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비하인드 컷에는 최강 빌런 타노스의 반전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타노스는 허수아비처럼 뼈대와 얼굴만 있을 뿐 영화처럼 거대한 몸집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가상의 상대를 두고 감정 연기를 한다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지만 영화에서 토르와 로키의 연기는 이런 촬영 현장을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완벽했습니다.

특히 토르는 타노스의 머리가 꽉 잡힌 채로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영화에서는 머리가 깨질 듯한 고통을 호소하지만 사실은 사람 손에 불과해 그의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토르’ 역을 연기하는 크리스 햄스워스는 인터뷰 중 CG 분장과 관련해 이야기 한 바 있는데요. “히어로 영화를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민망하게 느끼지 않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기하기 진짜 어렵겠다”, “실제로 보면 어린이들 동심 파괴되겠는데?”,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 “배우들도 영화 최종본 기다려지겠다”, “마블 영화 보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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