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나 싶더니 최악의 범죄 사실 때문에 한순간 몰락한 배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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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반 공인이라는 말이 있죠. 그만큼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말과 행동에 일반인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과거 악행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등, 인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논란의 주인공 배우 지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93년 서울 성북구에서 출생한 배우 지수는, 2009년 연극 <봉삼이는 거기 없었다>에서 첫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단편영화 <소년은 괴롭다>에서 첫 스크린 데뷔를 한 뒤, 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 이후,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하며, 좋은 연기력과 개성 있는 외모, 좋은 신체 스펙을 가진 신인 배우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 판’의 한 게시물을 시작으로, 배우 지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글들이 줄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폭로 게시물에 따르자면, 그는 과거 학교 일진으로 군림했으며 그 행적이 상당히 조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폭행뿐만 아니라 성희롱, 협박, 모욕, 욕설, 패륜 발언들을 일삼았다고 하죠.

더 충격적인 것은, 배우 지수가 동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점입니다. 해당 의혹을 밝힌 게시물 작성자는 녹취록 등 여러 증거를 확보해 놓은 상태라며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의 과거 행적에 대해 논란이 거세지자, 배우 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어느 정도 인정을 하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의 사과문에 따르자면,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마음 한켠에 과거에 대한 죄책감이 늘 존재했고,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후회와 본인에게는 큰 불안감으로 다가왔다’, ‘평생 씻지 못할 본인의 과거를 반성하고 뉘우치겠다’, ‘본인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무릎 꿇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본인의 과거 학창 시절을 뉘우쳤습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뿐만 아니라, 현재도 그는 문제가 많다며, 배우 지수의 최근 인성을 폭로하는 글도 끊이질 않았습니다.

배우 지수와 함께 작업한 스태프라고 주장한 한 익명의 누리꾼은, 커뮤니티 게시물의 댓글에 배우 지수는 인사 없는 건 기본이거니와 아무 곳에서나 담배를 피우거나 꽁초를 버리고, 침을 뱉고 매니저를 종 다루듯 함부로 다루는 인간 실격의 사람이라며 그의 최근 인성을 폭로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논란이 시작된 당시, 2021년 방영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주연으로 한창 출연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러한 행적이 공개되며,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는 물론이거니와 광고 및 방송계에 후폭풍이 불었습니다.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 OTT에서 줄줄이 사라졌고, 배우 지수는 사실상 방송계에서 퇴출당했습니다.

결국 그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한 뒤,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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