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컸네 잘 컸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진다는 아역 배우들 역대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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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아역 배우들이 있었죠. 영원한 아이로 남아있을 것 같던 그 아역들은 어느덧 훌쩍 커서 성숙한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보는 순간 “잘 컸네 잘 컸어”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는 과거 아역 배우들의 근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개할 아역 배우는 배우 유승호입니다. 1993년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출생한 그는 2000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가시고기>로 연기에 첫 데뷔했고, 특히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그 이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 <태왕사신기>, 드라마 <왕과 나> 등 여러 작품에 출현하면서 아역 배우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90년대 생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어린이 드라마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 주인공 역으로 나오며 당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배우 유승호는 연기생활을 계속 이어나가며 이렇게 훌쩍 성인이 되었습니다. 아역이었다는 단어는 이제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크게 성장한 그는, 지금까지 다져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 <조선마술사>, 드라마 <봉이 김선달>,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주인공으로 출현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웹툰 원작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역할로 출연하며 포텐 터진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아역 배우는 배우 김태진입니다.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아역 배우 김태진은 1984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습니다. 1988년 드라마 <드라마 게임 – 3세대를 위하여>에서 첫 연기 데뷔를 한 그는, 이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드라마 <한강 뻐꾸기>, 드라마 <신데렐라>, 드라마 <순풍 산부인과> 등 여러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배우 김태진은 1980년에 방영된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이노마’역을 맡은 아역 배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점점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학업에 집중하게 되면서 연예계를 은퇴하게 됩니다.

연예계 은퇴 후, 배우 김태진은 현재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이 사실이 밝혀지며, 대중들은 크게 놀라워했는데요, 그의 말에 따르면, 전원일기를 촬영하며 농촌의 현실을 보게 되었고, 육체적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밭일 나가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고통을 덜어주고자 한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그 계기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전원일기의 ‘이노마’역으로 출연하면서 아동기를 잘 보냈고, 성인이 되어서도 긍정적인 삶의 가치관을 심어주었다며 자신의 과거 연기 생활을 추억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아역 배우는 배우 김새론입니다. 2000년 서울에서 출생한 그녀는 2009년 개봉한 영화 <여행자>로 첫 연기 데뷔를 했습니다. 특히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처를 지닌 소녀의 애처로운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유명하죠.

그 이후에는 영화 <이웃사람>, 영화 <바비>, 영화 <도희야> 등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왔습니다.

배우 김새론은 현재 22살이라는 나이로 늠름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원빈 아저씨가 쉬는 동안 다 컸다며 우스갯소리도 들릴 정도로, 그녀의 외모는 더 이상 아역의 티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숙미가 넘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멜로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와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아역 배우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귀여웠던 아역 배우에서 각자의 꿈을 향해 꿋꿋하게 걸어간 그들. 결국 그 꿈을 이루어 늠름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아역 배우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무궁한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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