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개그맨일 줄 알았는데 미친 연기력 자랑하는 의외의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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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보다 더 웃기고 예능감이 뛰어난 배우들이 있습니다그들은 남다른 예능감 덕분에 개그맨으로 오해받지만 본업인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광수는 SBS ‘런닝맨‘ 주요 멤버로 10년 가까이 활약하며 배우보다 예능인으로 더 알려졌습니다.

이광수는 한 인터뷰에서 “‘런닝맨‘ 이미지 때문에 제 작품에 몰입이 잘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다 “제가 그분들의 생각을 모두 바꿔놓을 수는 없고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광수는 드라마 ‘안투라지‘, ‘마음의 소리‘, ‘화랑과 영화 ‘탐정리턴즈‘, ‘돌연변이’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특히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밝고 긍정적인 카페 종업원이자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수광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는데요이후 이광수는 OCN ‘라이브에서 사명감보다 현실적인 조건 때문에 경찰이 된 염상수 역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또 다른 런닝맨 멤버 전소민은 런닝맨에 몸담은 시간이 다른 멤버들보다 짧지만못지않게 확고한 예능 캐릭터를 구축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돌소민’, ‘불나방’, ‘러브 개구리’ 등의 별명을 얻으며 프로그램에 힘을 실었는데요.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해 2013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주연을 맡으며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알렸습니다그녀는 런닝맨’ 합류 이후로도 tvN ‘톱스타 유백이’, KBS 2TV ‘생일 편지’, 단막극, 그리고 허동우 감독 영화 나의 이름’ 등에 출연하며 연기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전소민은 한 제작발표회에서 예능 이미지가 드라마에 끼칠 영향을 걱정하면서도 예능, 드라마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이시언은 2016 9 ‘나 혼자 산다에 처음 합류한 뒤 시청자의 높은 지지 속 ‘무지개‘ 중심축으로 활약했습니다그는 5년여간 30대 싱글남의 삶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는데요.

지난 2018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과의 이별 여행을 끝으로 하차 소식을 전했는데요.

2009년 드라마 ‘친구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한 이시언은 지난 2012 ‘응답하라 1997’에서 수다쟁이 부산 고교생 방성재 역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실제로 부산 출신인 그는 걸쭉한 사투리 연기로 톡톡 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요.

 

이후 드라마 〈 W 〉, 〈라이브〉, 〈플레이어〉 등과 영화 〈깡철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아내를 죽였다〉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광수님 예능 캐릭터 보면 왠지 드라마 몰입이 안 될 것 같은데 의외로 굉장히 잘 됨”, “아 맞다 이광수도 배우였지..”, “전소민은 러브 개구리 전에 오로라 공주였다”, “대배우 이시언”, “연기와 예능 둘 다 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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