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아니다” 뱀파이어로 여심 홀렸던 배우가 꼽은 인생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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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뱀파이어 영화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떠오를 것입니다. 그만큼 달달한 로맨스와 아름다운 비주얼, 그리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대중을 매료시킨 영화이죠.

또한 해당 영화의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을 언급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그런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한 인생 캐릭터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아니라는 사실에 네티즌들의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98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어렸을 때부터 극단에 들어가면서 연기를 시작하여 드라마 <니벨룽의 반지>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시리즈 중 하나인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 출연하며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연기 호흡을 맞추었죠.

물론 해당 영화에서의 그의 역할은 조연이었지만, 덕분에 그동안 고전했던 연기 생활도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서게 되고 ‘차세대 주드 로’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인생의 기회가 있듯, 여전히 낮은 인지도로 고생하던 배우 로버트 패틴슨을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한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판타지 로맨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이었습니다.

영화<트와일라잇>는 <해리포터>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시리즈 중 하나가 되었고,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치명적이고도 매력적인 뱀파이어 ‘애드워드 컬렌’역을 연기하며 단숨에 많은 여성 팬들의 우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정작 자신이 출연한 영화 <트와일라잇>을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해당 영화에 나온 남자 주인공의 젠틀한 모습이 실제 자신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여러 인터뷰에서도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끝이 나자 홀가분했다는 등 솔직한 심정을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상업 영화보다는 예술 영화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후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이러한 유명세를 힘입어 여러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점점 연기파 배우로 변모하게 되었고 동시에 다양한 영화상을 휩쓸며 많은 감독의 러브콜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리고 그의 필모그래피는 영화 <코스모폴리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화 <코스모폴리스>에서 창백하고 피곤한 백만장자 주인공 역을 성공적으로 잘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받기도 했습니다.

이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라이프>, <잃어버린 도시 Z>, <굿타임>, <더 킹: 헨리 5세>, <테넷> 등 여러 작품에서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며 활발한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2022년에 개봉할 영화 <더 배트맨>에서 주인공인 배트맨으로 캐스팅 되며 압도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많은 팬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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