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골수 기증해 백혈병 환자 살렸던 여배우, 지금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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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의 데뷔와 골수 기증 스토리

연예인들의 공개적인 선행은 다른 대중들까지 고무시킨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기부나 선행을 독려함으로써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죠배우 김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10년 전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조금은 특별한 선행을 실천했던 김지수는 현재 어떻게 지낼까요?

김지수는 1992년 데뷔했습니다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촉망받는 신인으로 떠오른 김지수는 1998년 드라마 <보고 또 보고>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특히 우는 연기가 큰 호평을 받아 눈물의 여왕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죠.

김지수는 데뷔 6년 차 신인이었음에도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이제 승승장구만 할 것 같았던 김지수는 2000년 갑작스러운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며 자숙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팬들의 질타를 받으며 드라마의 조연으로만 출연하던 김지수는 2005년 영화 <여자정혜>의 주연으로 다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게 됩니다김지수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고양이만을 사랑하던 여자 정혜’ 역을 맡았는데요.

김지수는 <여자정혜>로 청룡영화제와 대한민국 영화대상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2008년에는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여자>가 시청률 27%를 찍으며 대박을 치게 되었죠김지수는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완벽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김지수는 2010년 다시금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며 대중의 뭇매를 맞게 되었습니다게다가 김지수가 주연을 맡았던 대하 드라마 <근초고왕>의 방영을 앞두고 있던 시기라 <근초고왕>의 불매 운동이 일었을 정도였는데요김지수의 최악으로 떨어진 이미지는 2011년 어느 정도 회복되었는데요.

다름 아닌 김지수의 조혈모세포 기증이 알려지면서입니다김지수는 최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조혈모세포는 기증자를 찾을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사실에 용기를 냈어요라며 골수 기증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죠.

김지수는 2017년 드라마 <화유기>에 출연하면서 다시 한번 변함없는 연기력을 선보였는데요김지수는 나찰녀로 분해 상대역 우마왕과 함께 아련한 로맨스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듬해에는 영화 <완벽한 타인>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는데요김지수는 정신과 의사이자 조진웅이 분한 석호의 아내 예진으로 출연했습니다. <완벽한 타인>은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8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로 등극했습니다.

작년에는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에도 등장했는데요김지수는 과거로 돌아가 1년을 반복해서 사는 정신과 전문의 이신’ 역을 맡았습니다지난 6일 첫 방영된 드라마 <하이클래스>에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김지수는 제주도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남지선으로 분했습니다늘 평균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였던 연기파 배우인 만큼 이번에는 어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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