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전세계 충격에 빠뜨렸던 9살 아역배우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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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펀:천사의 비밀’ 속 아역배우의 근황

얼마전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배우 서예지가 호러 영화 ‘오펀:천사의 비밀‘을 28번이나 봤다고 한 인터뷰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예지는 자신의 인생 영화를 소개하며 “이상하게 다 공포영화만 좋아한다. 사실 가장 좋아한다고 말 못 하겠지만 가장 끌린다고 말하면 공포영화인 것 같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녀는 “‘오펀’을 28번 넘게 봤다”라며 “스릴이 뭔지 명확하고 굉장히 디테일하게 표현해낸 작품 같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성격이 너무 달라서 그것 또한 매력적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오펀:천사의 비밀’은 2009년 개봉한 미국 호러 영화입니다. 셋째 아이를 유산한 젊은 부부가 신비로운 분위기의 9살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심리 공포물인데요. 9살 소녀인 에스더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범죄를 저질렀고 계속해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나는 내용입니다.

영화의 주인공 역할을 맡은 이사벨 펄먼은 당시 13살밖에 안 된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코패스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난 이후 후유증으로 인해 결국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알려졌는데요.

최근 그녀는 또다시 에스더 역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벨 펄먼은 ‘오펀:천사의 비밀’의 속편인 ‘오펀:퍼스트 킬’에 다시 한번 여주인공 에스더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이사벨 펄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훌쩍 커버린 그녀의 모습에 국내 팬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녀는 1997년생으로 현재 25살입니다.  당시 아역배우였지만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고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컸지?’, ‘너무 예쁘다’, ‘연기 진짜 잘했는데’, ‘예쁘게 잘 컸구나’, ‘매력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죠.

한편 이사벨 펄먼은 11년 전 연기했던 9살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특수 메이크업 팀에게 분장을 받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오펀:퍼스트 킬’의 개봉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이사벨 펄먼은 에스토니아의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한 여성이 미국의 부유한 가정의 실종된 딸 ‘에스더’를 사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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