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 세상에서 가장 섹시했던 여배우의 최근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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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2012년에 창업한 친환경 육아용품 기업 ‘‘어니스트 뷰티(The Honest Beauty)’를 기업 공개(IPO) 신청해 화제였는데요. 이를 본 일부 분석가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유아용품, 로션, 세정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한 해를 보냈기 때문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기업가로 완벽 변신한 그녀는 1994년 영화 <비밀 캠프(Camp Nowhere)>를 통해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죠. 이후에는 <크레이지 핸드(Idle Hands)>, <the secret world of alex mack> 등의 각종 영화∙드라마에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경력을 차츰 쌓아갔습니다.

그러던 중, 초능력을 가진 12명의 아이들이 시설을 탈출하며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TV 드라마 시리즈 <다크 엔젤(Dark Angel)>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인기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를 기점으로 제시카 알바는 각종 미디어 매체에 출연하며 영화 <씬 시티(Sin city)>, <판타스틱4(Fantastic four)>에 등장하면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으로 부상했습니다. 2007년에는 FHM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선정될 만큼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죠.

그녀는 2004년 <판타스틱4(Fantastic four)> 출연 당시 카메라맨이었던 ‘캐시 워렌’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2008년 결혼하며 첫째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이어 3년 뒤, 둘째 딸도 출산했는데요. 제시카 알바는 출산 이후에도 두 아이의 엄마답지 않은 외모와 몸매로 여러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2018년에는 셋째를 득남해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죠.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에 집중했던 그녀는 첫째 딸 아너가 유아용품을 사용하다 독성화학물질로 인해 알러지가 생기자, 2011년 무독성 유아 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뷰티(The Honest Beauty)’를 런칭하기에 이릅니다. 처음에는 기저귀, 수건, 베이비로션 등과 같은 17개의 제품을 출시했으나, 현재는 영역을 넓혀 대략 150개의 제품을 판매 중인데요.

런칭 첫해에서는 약 1,000만 달러(한화 116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2016년에는 이보다 오른 매출 약 3억 달러(한화 3,500억 원)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한 기업의 총수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제시카 알바는 현재 SNS를 통해 가족들과 틱톡 영상을 함께 찍으며 재미있는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첫째 딸 아너와 같이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찍은 영상에선 엄마의 수려한 외모를 똑닮은 딸의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여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죠.

이렇게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알바가 곧 마흔 살이라니 안 믿어진다”, “가족들이 저렇게 화목하긴 쉽지 않은데”, “친환경 사업가로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다”, “나이 또 나만 먹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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