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이다”중국에서 리메이크된 ‘베테랑’의 출연진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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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의 공식 리메이크작 대인물이 중국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대인물은 코로나19 여파로 IPTV &디지털케이블 TV VOD에서 최초 개봉했는데요.

대인물은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오른 ‘베테랑을 공식 리메이크한 중국 영화로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 쑨따셩이 거대 기업 자오스 그룹을 상대로 추적 수사를 벌이는 범죄 액션 코미디입니다.

대인물’은 지난 2019년 개봉 직후 1052만 명을 동원해 3억 8천만 위안을 벌어들였는데요. 

이는 ‘수상한 그녀’의 중국 리메이크작인 ’20세여 다시 한번’이 오랫동안 지켜왔던 ‘한국 영화 중국 리메이크작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탈환한 역대급 흥행 기록입니다.

중국 영화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우바이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베테랑에서 황정민이 연기한 형사 역할과 유아인의 재벌 2세 역할은 배우 왕첸위안과 바오베이얼이 각각 맡았는데요.

코믹한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 바오베이얼은 베테랑의 조태오(유아인)와는 180도 다른 악역을 연기해 상상치 못한 광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인물의 빛나는 흥행은 영화에 중국 현지 문화를 완벽하게 녹여내 가능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한국 ‘베테랑에서 대출 이자를 갚으며 근근이 살아가는 주인공 부부의 설정은 중국 ‘대인물에서 아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려는 설정으로 변경되어 중국 현지의 학군방 이슈를 현실적으로 반영했다는 평입니다.

대인물은 개봉 후 중국 공안부의 ‘우수 경찰 영화상‘ 및 성룡액션영화제 ‘베스트 작품상’, ‘베스트 남자 액션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인물은 원작에 바탕해 중국적 특색을 잘 살려 현지화했다면서선악의 대결을 그리고 사회 현실 소재로 공감을 얻어 “새해에 가장 속 시원한 영화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대인물은 마오옌, 또우반 등의 평점 사이트에서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작만큼 재밌으려나?”, “아트박스 사장은 누가 했을까?”, “판권 주고 리메이크 했다니 의외다”, “중국판 베테랑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다”, “‘어이가 없네’는 어떻게 살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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