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들린 줄 알았다’ 반응 나오고 있는 배우의 충격적인 행동(+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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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jhkim0405

최근 배우 김정현이 열애설, 소속사와의 분쟁, 그리고 과거 드라마 하차 관련 논란까지 여러 구설수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8일에는 김정현과 서지혜의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여러 매체가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이에 서지혜의 소속사 문화 창고는 “김정현이 소속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친분이 있는 서지혜에게 조언을 구하다 집을 방문한 것”이라 밝히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의 현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정현과의 전속계약 분쟁 사실을 공개하며 일은 더 커져 나갔죠.

출처 = Instagram@jhkim0405

현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기간 조정 문제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분쟁 조정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소속 배우와 소속사 측이 각각 주장하는 바가 다른 이유는 김정현의 전속계약 기간에 대한 것인데요. 그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사유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포함하여 11개월이 남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앤엔터테인먼트가 주장한 11개월의 공백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죠. 이는 2018년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에서 단 종영 4회를 앞두고 중도에 하차하면서 발생한 기간이었습니다. 그는 촬영 도중 정신 건강의 이유로 작품에서 하차 결정을 내렸는데요.

당시에도 김정현은 드라마 ‘시간’의 제작발표회, 방영 전 사전 인터뷰 현장 등에서 상대역을 맡았던 서현에게 팔짱을 응하지 않는 비협조적인 행동과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을 지어 태도 논란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는 드라마 촬영 중에도 서현과 이뤄지는 애정신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여 대본 수정 요구도 여러 번 있었죠.

서현의 담당 스태프는 “서현이 촬영장에서 정말 많이 울었다. 처절한 사랑에 빠져야 하는 남녀의 설정인데 김정현은 촬영장에서 서현의 눈도 마주치지 않았고, 쉴 때는 차에만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애정신이 있을 때는 불편한 기색을 자주 드러냈다. 서현의 손이 닿은 뒤 연기가 끝나자 물티슈로 거칠게 손을 닦았다”고 덧붙여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서현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건강상의 문제이니 그에게 초점이 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김정현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렇게 일단락된 사건인 줄 알았던 지난 12일, 한 언론 매체가 김정현과 당시 연인 사이였던 서예지의 문자 내용을 공개해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매체는 그가 드라마 ‘시간’을 촬영할 때 김정현의 애정신과 스킨십 등이 일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서예지의 조종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한 근거로 ‘시간’의 대본 일부와 둘의 대화 내용을 재구성해 공개했습니다.

서예지는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십 노노” 등을 말하며 그에게 상대 여배우와의 스킨십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죠. 이에 김정현은 그녀의 말에 반박하지 않고 충실히 따르며 공보다는 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Instagram@seojuhyun_s

이렇게 김정현의 피해를 몸소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로서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소화해냈던 서현은 해당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요. 다만 그녀는 개인 SNS에 “내 사랑 내 사람들 늘 고맙고 사랑해 Love you”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는 그녀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5,000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작성한 글이었죠.

이에 사람들은 서현의 데뷔 축하와 더불어 드라마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그녀에게 응원 및 위로를 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사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이 무슨 죄냐”, “표정만 보면 귀신 들린 줄 알았다”, “서예지가 김정현한테 하는 짓이 진정 가스라이팅 그 자체”, “김정현 직업의식 제대로 상실했네”이라 말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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