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카 따라한 태연 영상 본 네티즌들의 댓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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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진짜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개제했습니다공개한 영상에는 무라카타 노노카가 대회에서 불렀던 동요를 부르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영상 속 태연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무라카타 노노카의 표정과 동작을 따라했습니다. 태연은 “그냥 개인 소장하려던 영상인데… 진짜 팬이어서 이러는 거예요…”라면서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응원해요!”라고 남기며 노노카에 대한 팬심을 전했습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의 만행을 두고도 이런 반응을 보였어야 했냐는 악플을 줄지어 남겼고성인 여성이 아이를 따라 하는 것 자체가 유아 퇴행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심지어 “여성 인권 침해“, “매국노라는 키워드를 내세우고 “나잇값을 못한다고 꼬집기도 했는데요.

태연이 팬이라고 밝힌 2살 무라카타 노노카는 지난 11월 개최된 일본의 동요대회 은상 수상자로 일본을 넘어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노노카 측은 한국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 팬들을 위한 공식 SNS까지 개설했을 정도며, 노노카를 인터뷰하려는 매체가 줄지어 등장하는 등 노노카를 향한 국내 관심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노노카를 향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는데요반일 감정을 언급하며 “한국 팬들에게 선물을 구걸하려 한다“, “더러운 일본인은 꺼져라는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노노카의 외모를 지적하고 인신공격하는 발언까지 서슴없이 내뱉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한 노노카 측은 지난 17일 요즘 노노카에 대해 너무 좋지 않은 헛소문이 떠돌아 보고만 있자니 정도를 지나치는 것 같아 법적 대응을 하려 한다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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